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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연락두절되고 아침에모텔이라는애인..

맨날술이야 |2006.06.01 11:33
조회 932 |추천 0

여기가 대구라고치면...애인회사가 옮겨지는관계로..회사사람들다가는것이아니고..

애인이랑 애인선배한명 애인후배한명 이렇게 3명이서..인천에 본사에올라갔어요..

물론 선배차를타고 번갈아가면서 운전하고갔겠죠..

제가 어제 오전 10시쯤에 나 지금 갑자기 일땜에 인천올라가..오늘갔다가 오늘내려올꺼야..

이문자를한건보내고 제가 10시쫌지나서 전화하고 오늘와?오늘내려갈꺼야..수고하구..

이 한통의 통화를끝내구..

전 저대루 일이바뻣구...

신경안쓰고있다가..

 

퇴근하고나서 집에가서 8시부터 전화를했는데 안받는거예요..

그래서..전 운전하고갔다와서..

피곤해서 내려와서 자나부다..그래서  전화못받나부다생각했죠..

그리고 저두 잠이들었고..자정쯤에깨서 전화를보니 문자도없고 한통의전화도 오질안았더라구요..

설마 그시간에 어디선가 술을마실까??이렇게 생각하구잤죠.

오늘아침일찍 잠에서 깼습니다...

 

그래서...아침에9시에 출근하는사람이라서 저는 그전에는 전화받겠지했더니 전화기가 꺼져있더라구요..혹시나혹시나했죠..그래서 문자로 전화두안하구 전화두안받고 뭐하는거냐고화내는문자를보냈드니 바로 전화가오더군요...

방금전까지 꺼져있던폰으로..

전화와서하는말이 나 아직인천이야...모텔이야..

어젯밤에 내려가려고했는데 회사 윗어른들하고 술마시다보니..

운전도 쫌그렇구해서...차라리 이번주에 휴가니까.. 집도 서울이고 거기서 자고 집에들렸다 내려오려구했다는군요..

전 믿고싶지만 왜이렇게 믿지못할까요??

같이갔던선배요?유부남인데요..룸싸롱가는거즐겨하고 암튼..제애인이 그사람하고 놀다가 전에는 물론 애인이 백번 천번 잘못했지만 룸싸롱아가씨랑 갠적으로 그렇고 그렇게만났던관계였었어요..

 

그랬던 그선배랑 같이술을먹고 같은모텔에서잠을잔다는게웃기더군요.

가정도있는사람이..

그리고같이갔던 후배는 집이 인천이라 어젯밤 신혼인데다가 집으로갔다네요.

그래서 그선배랑 자기는 어쩔수없이 술먹고 모텔에서잤다는데..

제머리로는 솔직히 이해가 정말 안되더군요..

 

모텔비도 카드로 당당하게 끊어났던데..자기카드루요..

모텔에들어간시간은 새벽1시쯤인데..술이 떡이되어두 제가 전화를하면 벨소리가 몇번이건울렸을테고. 전화한통없었다는게 기가막힌거죠..술마시면서 화장실도안가냐구?

딴유부남들은 가정있으면서 집에 연락한번없이 모텔에서 잠을잤냐고?그랬드니 그사람은 집에 전화했겠지이러네요.그래서 그럼 자기는 왜 사람 걱정하는거알면서 전화한번없냐고했드니..

자기도 모르게 잘못했는데..술먹으면서 전화할정신없고 해야지하면서도 못했답니다..

나원참..그걸루 아침일찍 얼마나 싸웠는지..

 

오히려...자기가 나더러 그만좀 몰아세우라고.잘못한거인정하니그만하라고 소리벅벅지르네요.

속안좋은데 해장국이나먹어!이런소리 못하냡니다..

그런소리도 어젯밤 사실대루 그곳에서 못내려가고 술을마시겠다고 전화한번이라도해줬음..

제가 아침에 그래도 짜증나지만 그런소리 할수있었을겁니다..

대체 술먹고 선배랑 모텔서잤다는거..솔직히 확인하고싶지도않고 확인할길도없죠..

내생각엔 그렇고그런술집을가지않았을까 오만생각이 들더군요..

완전 내가 스토커도아니고 자꾸 이상한생각이나니..이런내가 웃긴건가요?

전에도 그선배랑 처음으로 룸싸롱갔다가 일이꼬여서 저랑 헤어질뻔했던적있었는데..

님들같음 그렇게도 싫어하는 유부남선배랑 또 술을먹고 모텔에서 같이 남자둘이서 잤다는데  당연한것처럼 믿겠나요??

 

제발 악플은쫌 사양할께요..장난식의글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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