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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을 버려야할까요(여러분에 답변을..)

작년 12월초에 이모의 소개로 남자를 소개받았지요

우리두사람은 2살차이로

처음 만난사람같지 않게 말도 잘통하구

저또한 느낌이 괜찬았습니다.

이모에게서 그쪽도 말도 잘통하구 괜찬았다는 말을 들었어여

중매라는 약간에 부담은 있었지만

느낌이 좋아서 계속 만날 생각은 하고 있었지요

 

첫만남이후 그담주에 만나서 영화를 봤지요,, 근데 제가

영화시간에 늦게 가서 못만날뻔했어여

핸폰 베터리가 없어서 연락할수도 없는 상황에서

영화표를 취소하려는 그사람과 아슬아슬하게 만났지요

글구 영화를 보구 차마시구 야그하다가

연락이 안되서 답답했는데 명함을 교환하자구 하더라구여

 

그사람이 집까지 바래다주는중에

저에게 핸폰은 보여달라구 하더라구여..

지금 생각하니 무슨 메세지를 입력하려구 한거 같았는데

핸폰이 분실관계로 핸폰이 구닥다리여서

극구 보여줄수없다구 햇쪄

 

글구 지금까지 연락이 없어여

그이후 저는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서 수술도 받고

회복중에 핸폰에 메세지 한번이 없더라구여

새해에 메세지남겻더니 제깍 메세지가 오더라구여..

근데 왜 연락은 안하져,,  왜왜왜왜왜왜왜왜

 

답답한 전

제가 연락을 했어여

아주 자연스럽게 통화도 했구여

식사중이어서 "제가 다시 통화 할께여" 하구 그쪽에서 끊어어여

 

일주일을 아니 주말쯤엔 전화할줄 알았는데 아직 전화가

약간 자존심도 상하면서

답답도 하구

제가 연락을 하려는데 친구들이 절대루 하지 말라데여

어쩌해야하는지...

제가해야하나?

기다려야하나?

 

도대체 남자분들 왜 전화 안하는거야

오는여자 안막는다 이런사람인가

여지껏 상황으론 싫어하는거 같지 않은데

내가 할까?????

아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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