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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얼마나 모으셨나요? 나의 초라한 재산 ㅠㅠ

미적지근. |2006.06.01 16:59
조회 3,710 |추천 0

신혼여행때도... 결혼할때 ....폐백비도 악작같이 모아모아 돈 모아놓으면

 

친정이나 시댁에서 크고작은 일이 연달아 꼬박꼬박 한달건너 터져서 목돈이 술술술 나가네요

 

모을땐 그렇게 힘들고 안모이더니 나갈땐 눈깜짝할세 너무 허망하게 나가버려요

 

저와 신랑 꿈이 아이 갖기전에... 우리동네 (경기도) 에 전원주택 단지에

 

3억짜리(갚이 많이 내렸어요 지금은...) 전원주택 갖는게 목표거든요... ㅋㅋㅋ

 

너무 터무니없이 높은꿈이란건 알지만 꿈은 꿈이잖아요 ㅋㅋㅋ

 

아직 결혼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결혼해서 모은돈보다 여기저기 세어나간돈이

 

더 많은거 같아요

 

아직 전세 자금 대출도 못갚았는데.... 한 5개월째 아까운 이자만 나가네요...

 

재산이라곤 둘다 돌머리에 밥만 축내는 뚱뚱한 몸뚱아린데....

 

처음부터 이렇게 힘드니 힘이 죽죽 빠지네요 ㅠㅠ 직장도 다니기 싫고

 

스트레스가 너무 많은 직업인지라 모든걸 때려치고싶어도

 

그만두면 상황이 더 않좋아 질까봐 ㅠㅠ

 

맞벌이부부가 1년동안 얼마나 저축을 할수있을까요... 수입도 들쑥날쑥한데.... ㅠㅠ

 

여기 글 잃다보면 남편수입 200 혹은 300

                          아내수입 150 혹은 200

 

요론고 너무 부러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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