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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통신사의 와이브로 요금체계와 모통신사의 WCDMA요금체계 공통점은 일정 사용량을 정액제를 기본으로 하고, 일정 패킷을 초과하면 사용한 만큼 종량제(패킷제)를 병행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무제한 데이타 요금의 경우도 한시적이라는 점과, 화상통신요금제와 데이타통신요금은 분리되어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무제한 요금제 폐지 - 17억 과징금 추징에 이어서, 이것도 담합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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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비난은 삼가해 주시구요. 적절한 비판 부탁드려요.]
기술적으론 잘 모릅니다. 다만 소비자시각, 소비자 눈높이에서 통신사들의 가격정책은
맘에 들지 않네요.
전자신문에서 3월초순인가? 처음 HSDPA서비스 뉴스를 보고 굉장히 기대를 많이
했었죠. 당시 제목이 EVDO와 요금은 별 차이 없다 이랬던 것 같네요..
SKT가 세계최초로 서비스한다길래..움..했습니다만..
역시나군요..조만간 KTF도 전국 50개시도로 확대한다니 가격이 조금씩 떨어질 듯
보이긴 합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통신사들이 패킷제에 대한 미련을 좀처럼 버리지 않는다는 점이네요.
50% 할인율..어쩌고 하지만 실상 할인하는 요금은 아닙니다. 생색내기죠.
이런 건 마케팅의 기본입니다. 무척 비싼 가격을 제시하고 깍아주는 척...
상호성의 법칙에 의해 가격이 조금만 내려가도 소비자들은 우와 싸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납니다.
예전에 가까운 대국?에서 잘 써먹던 기법인데 아직도 이런 방법을 쓰고 있다니..
사실 무제한 데이타요금제가 폐지되지 않고 있는 이유는 사용자들이 많을 수도 있고,
그 요금제만으로도 또 손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기업이 손해볼 서비스를 하진 않으니까요..
현재 HSDPA의 상하향 속도는 이론적인 속도보다 한참 떨어지죠.
서비스 안정화는 2008년쯤..
그런데도 패킷제로 계산해서 받을 것은 꼬박꼬박 받겠다니..에휴
5만원을 기본요금으로 잡을 경우 일정 데이타 이상되면 역시 종량(패킷)제입니다.
한마디로 덜덜덜이죠.
개인적인 생각에 메가패스,하나로통신, 파워콤등 유선망의 정액제처럼 무선망도 정액제가
확정/확대되야 합니다. 그리고 소비자 입장에선 그것이 적정한 가격이구요.
한 달 5만원이면 1년이면 60만원입니다. (물론 이것은 통화요금과는 별도의 데이타통신 요금이죠..)
1년이면 최소 80-150만원은 휴대폰에 쏟아붇는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휴대폰 1년이상 쓰는 분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2년이면 왠만큼 성능좋은 컴퓨터 2-3대 뽑습니다. 요금 많이 내렸다지만
여전히 거품입니다.
왜냐면 이것은 5만원 정액제를 기준으로 24개월을 한도치내에서만 사요했을 때의 계산입니다.
정액제에서 지불하는 패킷을 초과해서 사용할 시 그 비용은 상상하기 힘들죠.
그러므로 부분정액제는 사용자 입장에선 일종의 떡밥같은 것입니다.
심할경우 1년 기백만원이란 계산은 쉽게 나올 수 있습니다. 엑박360 10대를 살겁니다.
정부에서 기계값 지원해줘봐야 필요없어요..실제로 돈 버는 건 서비스요금제니까요.
만일 무선 요금들이 이렇게 된다면(부분정액제가 아닌 무제한 정액제로 못받는다면)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될 겁니다. 상당수 외곽지역의 라인들이 유선에서 초고속 무선쪽으로 바뀌겠죠.
사람들의 입소문등 단기적으로 볼 때 인터넷에 올라온 다양한 접속기법등 초고속 유선 인터넷
보급속도의 배가 될 겁니다. 금새 흑자죠. adsl이 들어오지 못하는 외곽지역의 상당수 유선망도 대체될 수 있습니다.
(2008년쯤에 이렇게 될수도 있으려니 기대는 합니다만..기업에서 여전히 가격정책을 부분정액제와 패킷제를 고수한다면 더욱 보급속도는 느리다고 생각하기는 마찬가지네요.)
기술이 발전해도 보급화가 더딘 이유는 통신사들의 가격담합과 돈에 대한 지나친 욕심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어떻게 화상요금제와 데이타요금제를 나눌 생각을 했을지 기가 막힙니다. 어차피 화상통화도
데이타(패킷)전송방식인데 말이죠.. 소비자와의 어떤 최소한의 요금조율이라도 거친건지..-_-
조만간 홈네트워킹 서비스가 개발되어도 각각의 제품마다 요금은 또 지불해야 할 것입니다.
자신이 이용하는 휴대폰 업체의 서비스 사이트 들어가 보세요. 데이타통신관련 얼마나 많은
요금제가 있고. 문자메시지부터..거의 50여개 이상은 있을 것입니다.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 마련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사용자의 목소리는 거의
없습니다.
노트북, pda라면 상관없겠죠. 어느 업체에서건 hsdpa를 이용한 화상통화 소프트웨어를
제작할테니까요....아울러 노트북에서 hsdpa를 통해서 인터넷 접속하는 방법도
나오겠죠.( 통신사에서 이거 막기만 해봐..아주..아마 노트북용 모뎀 개발되면 ccu550 마냥
패킷제 적용해서 일정 패킷이상 사용하면 돈 추가로 내도록 또 다른 요금체계가 나올겁니다.
벌써 나왔나?? -_-a)
화상통화에도 무제한 데이타 요금제 적용하고, 데이타통신에도 9/30일까지
한시적(이거 은근히 스트레스 받게 합니다.)서비스가 아니라 유선망들처럼 약정 몇년 할인
몇 % 이런식으로 서비스 해줬으면 좋겠네요. 결국 돈 없으면 쓰지 말라는 이야기죠.
꿈의 유비쿼터스 시대는 여전히 가진 자들을 위한 것이며, 혹은 정신나간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초기 투자비 많이 든다고 하지만. hsdpa망은 넓어서 기존 망들에 비해 설치,유지보수등의 비용이
상대적으로 덜 든다고 하더군요.
초기부터 가격 좀 낮춰주면 잠재수요(특히 데이타통신쪽)가 엄청날 겁니다.
이런 점을 기업측에서 고려해 줬으면 좋겠네요.
초기투자, 설치비 많이 든다고 비용으로 고객에게 물게하겠다는 발상 말고도,
다양한 수익창출과 컨덴츠가 있잖아요. 굳이 그 방식을 초기서비스에 맞춰온
관행을 좀처럼 이해하기 힘드네요.
그런 서비스라면 사용자들은 별로 필요없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게 됩니다.
hsdpa..또는 앞으로 나올 어떤 기술들도 요금체계좀 단순화 해달라는 점과..
가격 좀 팍팍 내려달라는 것..이게 서민들의 소박한 꿈이 아닐런지.. 자살이 아니구요..
어느 회사건 꼭 처음 출시되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경우 고가정책을 펼친다는 사고방식
좀 고쳐줬으면.그러다가 다른 어느나라에게 금새 추격당할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만 땅덩어리 좁고, 기술개발 빠른 건 아니거든요.
기술이 발전해도 빈익빈부익부는 여전하네요..
이걸 기업이 더욱 조장한다는 느낌 지울수가 없습니다.
이익이 기업의 목적이라 하더라도, 지나치게 경제윤리를 저버리는 기업은 등뒤에서
총을 맞습니다. 훌륭한 기술들이 조삼모사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네요.
어떤 분께서 이런 댓글을 남겨주셨더군요..
전에는 루이스 멈포드라는 분이 (산업혁명기의) 기계문명에 대해
Mechanization takes command 라는 책을 써서 유명했는데
21세기는 Commercialization takes command 인 것 같습니다! (이건 제가 만든 말인데)
요즘은 기술의 발전은 상업화가 결정하는 듯 합니다......
[진정한 유비쿼터스 초고속 무선인터넷 시대를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