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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걱정되네요

alone |2006.06.01 22:30
조회 747 |추천 0

남자친구랑 싸웠어요.

 

정말 보기 싫을 정도로....

 

 

 

저는 이제 직장생활 8개월째되는 직장인입니다.

 

여자구요...

 

나이는 23...(생일이 빨라서 22살도 되요 ㅋ....,,,,,,,ㅜㅡㅜ)

 

저는 캐드 캠쪽으로 일하는  직업을 갖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이 많겠지만...기계와 관련된 일로써....조금 힘이 듭니다.

 

일을 하면서....계속 느끼지만...

 

공부를 더 하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아직 학점이 모자라 4년제 학위가 없는 저로써는 기사라는 자격증도 따고 싶고...

 

영어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혼자살고....집에서 경제적 지원을 받는건 아니지만...

 

얼마벌어논 돈이 있기에.....(5개월간..아껴쓰면서...생활비 쓰고 해도 200은 남습니다.)

 

학원을 다니면서...자격증과 학사를 받고....

 

영어공부를 하고 싶어서...회사를 그만둘려구요...

 

이쪽 계통은 회사다니면서 공부한다는게 만만치가 않고...일도 스트레스 심합니다...

 

다시 이쪽으로 직장을 잡는다해도

 

지금은 공부하고 싶단생각때문에 일은 일대로 되지 않고...

 

자꾸 딴생각만 듭니다.

 

나이가 1살이라고 젊을 때 하고 싶은거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몇몇 사람들에게 말해보았을 때는 잘생각해보라고 하고...

 

알아서 하라고들 합니다.

 

전 자신있거든요....지금도 자격증 산업기사로 2개 가지고 있습니다.

 

학원다니면서 공부하면 자격증  딸 수있고

 

영어공부도 할 수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시험 일정에 맡게 8개월째 그만 두고 싶습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그럽니다...

 

일년은 채우라고 그래야 다시 취직해도 연봉도 더 받고...

 

취직도 잘된다고

 

저는 24살전까지  이루고 싶은게 있으니까

 

그게 싫고 남자친구는 세상사는게 쉬운줄 아냐고..

 

니맘대로 되는 줄 아냐고 합니다.

 

저는 지금 하고 싶어서 한다고 하는데....남자친구는 잘 될줄 아냐는 식으로말합니다.

 

저는 우선하고 싶습니다.

 

계획이나 일정도 잡아놨고

 

쉬운 시험은 아니기에 공부에 전념하려고 합니다.

 

회사다니면서 하면...2~3년이 지나도 못할꺼 같고....

 

남자친구가 말하는 투나.....

 

제 계획이나 생각을 너무 철없게 바보처럼 만드는 대화에 울고 화도 내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자격증이 다는 아니지만.....

 

영어공부도 너무 하고 싶었고....

 

공부를 위해서 사람도 안만나고.....지하철타고 1시간 30분되는 거리도 왔다갔다 할 생각인데

 

.......

 

제가 너무 바본가요?

 

막무가내인가요?

 

조금씩 미루다가 못할꺼 같아요....

 

25? 26? 그때 정도에는 안정적이고 ....

 

회사일에만 전념하고 싶어요....(전 40넘어서 까지 일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지금은 자꾸 공부생각이나....

나이가 어릴때 외국에 워킹도 가보고....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일이 잡히질 않아요....

 

조언 좀 부탁해요

 

-베플은 사절입니다. 충고를 하더라도 저속한 말을 하지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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