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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버릇,말버릇이 심한남자친구..어떻게해야될까요...ㅠㅠ

속상해요.. |2006.06.03 13:52
조회 45,963 |추천 0

휴...하도 답답하고 말할때도 없고해서 올려봅니다...

 

저는요 3살어린 남자친구와 동거를 하고있는데요...

 

사귄지 얼마되지 않아서 동거를하게 되었어요...서로를 아직 다 알지못한 상태에서요...

 

그런데 살다보니 과거도 알게되고 예전엔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했던것이

 

다 들통이 났어요....제 남자친구는 첫사랑은 있었지만...짝사랑이였구요

 

여자를 진지하게 만난건 제가 처음이였어요...물론 첫키스와 첫경험도요...

 

그치만 남자친구보다 3살이 많은저는 남자친구를 만나기 전에 2년간만났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가 처음이 아니였구요.. 처음엔 남자친구도 그런걸 다 알고 이해하고 저를

 

만나는줄 아랐어요...그런데 살다가 보니...제 남자친구가 좀 많이 예민하거든요...

 

가면갈수록  과거에 집착하구 하루라도 그 생각이 없어지질 않는다는거예요

 

꿈에서도 나랑 예전 남자친구랑 자는모습이 보인다는둥  정말 별 이상한 얘기는 다해가면서요...

 

그럴때마다 너무 속상하고 그러지 말라구 현재만 보라고 그러고 싶은데...

 

그런말을 할수가 없는게...남자친구는 화가나면 절 막대해요...

 

때리는건 당연한거고요 싸대기에 목조르고 배 때리고 팔 다리 등 안때리는 곳이 없습니다

 

맞고 나면 온몸에 멍투성이예요...코피가 난적도 있고요...고막이 찢어진 적도 있습니다...

 

그것보다 더 참을수 없는건 말이예요....한심한년 창년 별애별 욕은다합니다....

 

그래도 제가 아직까지 살고있는건....그래도 남자친구를 사랑한다는 겁니다...

 

저도 제가 이해가 안갈떄도 있는데요...죽으려고도 많이 해봤거든요....

 

항상 싸우는건 아니니까...좋은날을 생각하면 또 용서하게 되고....휴...

 

그런데 이렇게 반복되는 생활이 오다가 요즘은...아예 웃는날도 없고...안좋은일만 이어져 갑니다

 

말도 안하고 연락도 안하고 말을걸면 또 그남자 얘기....죽고싶다고 하면

 

더 떄리고....어떻게 해야할까요...답답합니다.....

 

같이 행복하게 예전처럼 좋게 생각하며 살고싶은데...남자친구 머리속에서 그 일을

 

지울수는 없을까요?

 

잘못했다고 빌어도 소용이 없고 있었던 일을 지울수도 없고....속상하고 미칠것만 같습니다

 

저랑 같은 상황이 되어보신분이 있으시다면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알고 보니 더 오래 사귄 여자가 있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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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지나가다|2006.06.03 14:16
그게 사랑때문인지 정때문인지.. 아님 글쓴님의 정신상태가 이상한건지 자신이 판단할 문제 같지만,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여자에게 손대는 남자는 개만도 못한 인간으로 사료되므로 일찍 정리하시는편이 좋을것 같네요. 아님 평생 맞고 사실래요?
베플닉네임|2006.06.07 08:59
예전의 베스트 리플이 생각나는 구려.. 헤어지지 않는다면 아직 덜 맞은 것이라는.. 사랑한다는 말이 나오는것을 보니 정말 덜 맞은것 같소.. 좀 더 맞아보시오.. 한 내년쯤이면 생각이 바뀔것이라오..왜 그리사는지..쯔쯔..
베플좋으면|2006.06.07 13:59
평생 맞고 사세요.. 이런 글이 젤로 짜증나.. 남자 완전히 개말종이구만 당연히 헤어지삼~소리 나올줄 알면서 '근데 제가 너무 사랑하거든요?' 우끼고 이써.. 사랑하면 계속 맞고 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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