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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는 '진실게임' 범죄자 출연

때리고보니... |2006.09.27 14:32
조회 19,096 |추천 0

SBS 진실게임에 범죄 혐의자가 출연했다고 합니다...

 

26일 방송 예정이던 ‘진짜 변신의 주인공을 찾아라’ 편의 일반인 남자 출연자인데요...

 

이사람은 여성을 스토킹한 혐의로 공개수배된 사람이라고 합니다.

 

 

제작진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녹화를 마친 상태에서 피해 여성의 항의를 접하고 나서야 알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여기까지는 방송사가 경찰이 아닌 이상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큰 문제는 바로 은폐하려고 했다는 거지요.

 

 

SBS는 방송을 취소하고 퀴즈 8:1 이라는 프로그램을 갑자기 편성했습니다.

 

갑작스런 방송 취소 직후 홈페이지로 시청자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편성조정 관계로 방송되지 않았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

 

면서 간단한 공지를 올렸을 뿐입니다.

 

 

매주 나가는 방송이 취소됐는데도,

 

아무런 사전 통보가 없었던 데다가,

 

사후에도 임시 방편으로 땜질처방만을 하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가특이나 진실게임은 소재고갈이 눈에 보여 한심할 지경인 프로그램이라,

 

폐지설까지 들린적이 있는 프로그램인데,

 

이번 사건으로 폐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일반인 출연자 섭외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프로그램이 중단될 수도 있다"

 

는 얘기도 관계자가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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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1425|2006.09.28 09:34
재석이 없으면 보지도 않는다 그리고 신동엽 너무 못하더구만 유재석 보다가 신동엽보니 답답하던데
베플|2006.09.28 12:47
제일 황당했던 건 멀쩡한 사람을 감정표현이 되는 로봇 개발했다고 천 뒤집어 씌워놓고 세워뒀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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