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글을 올리는것은..이 맘좀 달래보고자 글을 올립니다
이남자를 만난건 작년 11월경..제가 이사를 할때
이사도와준다고온 저희 친옵빠의대학후배로 만났습니다 자취했거든요
첨엔 말몇마디..시간이 흘러 저희집이
요번1월경에 이사를 하게되어서 또 도와주러 그남자가 왔습니다
두번째 만남이라 처음보다는 친해졌습니다 말장난도 하면서....
글고 저는 제자취하는집에 갔죠..근데 그남자애한테서 연락이 왔습니다
여자를 소개시켜달라고..내 연락처 억케알았냐니깐 ..울옵빠한테 물어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그렇게 친해졌습니다 계속 저나,문자 하고 지냈지요
자취를 하다가 도둑이 들어 힘들게 됐어요 글애서 저는 저희집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남자의집과저희집의 거리는 차로약30분정도의 거리였습니다
제가 집에 오고부터 만남이 더 많아지고 만날수록 더친해졌죠
저희집앞에 와서 나오라고 보고시퍼서왔다고 ..이런말들하고..
그렇게 지내다가 제 친구가 개가 널 조아한다고 그러더군요 전 어리버리해서 잘모르거든요
그래서 남자애한테 너나조아해? 이러니깐..억케 알았어? 이러는거에요
ㅇㅇ가 그럳더라구...근데너 나한테 여자소개시켜달라고해짜나??이러니깐..
그건..누나가 소개안시켜줄주알고 그런거야..이러더라구요
그남자애는 저보다 한살이 어렸거든요..그래서 그남자애의 맘을 알게 됐습니다
이애는 제스탈두 아니고..얼굴도 솔직히 말하면..못생긴편이죠 ;; 근데 끌렸습니다
그러던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였죠 ..그래서 그남자애를 저희 집에오라고했죠
그래서 초콜렛을 주었어요..그애의 차안에서..갑자기 말하다가 분위기 이상해 지더니
키스를 하게 되었습니다..하다말고..우리사귀지도 않자나..이러니깐..사귀자고 하더라구요;;
그날부터 사귀게 되었습니다 글고..며칠안되서 잠을 자게되었습니다..
사귀는 동안 매일 델러오고 데려다주고 하루에 보고싶다며 계속 절만나러 왔습니다
정말 행복했습니다..이애친구들 만나면 친구들이 하는말..누나 ㅇㅇ 이.진짜조아해요??
ㅇㅇ이가 누나 만날라고 여자들이 도망다니고 했나봐요 ;; 이런말들을 하더라구요;;
정말 행복한 시간들이다가오자마자..3월달에 술먹고 그래서 속이 매스꺼운줄만 알았습니다
생리가 없더군요;;정말 어렵게 말을 거냈습니다..나 임신하거같아;;
그러더니..갑자기 냉~한..기운 ............정말/.??이러더군요;;
그날 그애가 테스트기 두개를 사왔습니다 그래서 저녁에 해보고 담날에 또 해봤습니다
두개모두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우리 억케 할지 물어보았습니다
며칠만 생각해보자고 하더군요..며칠이 흘러..억케 할거야/.?이러니깐..지우자고 하더군요..
무섭고,,자신이없다면서..전 솔직히 지우기 싫었습니다...낳고싶었죠..
제가 낳고싶다는쪽으로 말하니깐 결혼하고 낳아도 늦지 않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결론은 지우기로 했습니다..4월1일 제 친구와 병원에 갔습니다
임신 8주라고하더군요 그애한테 아기사진보여주니깐 암감정 없는것 같더라구요
글고 병원갈 생각도 없는 그남자였습니다..자꾸 가자고 하면 알았다고만하고
놀러다니느라 바빴습니다..언제 시간비워놔 하길래 왜?이러니깐..어디가자 놀러가자
이런말만하고 병원말은 꺼내질 안았죠 저는 죽어도 병원 혼자못갑니다..무서고..그래서기다렸죠
그러던 어느날 이애가 저녁에 나오래요 글애서 왜?이러니깐 데이트하게 ~
그래서 밥머꼬 술머꼬 껨방가고 모텔갔죠;;모텔가서 5월초에 병원가자 먼저 말을 거내더군요
그래서 기다렸죠 ;;근데 임신을 알고부터락도 가끔;; 문자도 씹고;; 많이 변한것 같았습니다
5월초가지났습니다 말없었습니다 내배는 점점불러오는중;; 난감해서 언제 갈꺼냐고 하닌간..
돈을 구하지 못했답니다;; 저는 점점더 배가 나오고 하니깐 아기 낳고싶더라구요
어느날 아기사진을 책에 끼워뒀는데..엄마에게 걸리고 말았습니다 이게머니? 이러면서..
전 깜짝 놀래서..나도모르게 화를 냈네요..엄마가 솔직히 말해보라고 타일러서 말했습니다
엄마가 그애에게 전화를 했습니다..오라고 그랬죠..그애는 바쁘다면서..낼온다고 했죠
안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를 했죠 저희 집앞에서 몇시간채 나만 기다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갔어요 돈을 아직 못구했다고 하더라구요 ;;힘들어보였습니다
하지만 그애보단 제가 더 끔찍한 시간들이였죠..그래서 제가 다시한번 낳자고 했어요
아기도 마니커서 지우기도 힘들고 가치 돈벌어서 기르자고..사정을했어요 생각해본다고 말하면서
짜증을 내더군요;; 엄마한테는 월욜날 찾아뵌다고 전해달라고 하고 갔습니다
드뎌 월욜아침 가족들 다 나가고 저혼자 집에 있을때 집에 왔다고 그애한테 전화가왔습니다
나오라네요 그래서 나갔죠..하나두 안씻고 있던 상태;;로 나갔습니다
돈 구했다고 애지우러가자더군요;; 그래서 다시 잘생각해봐 그냥 낳자고 사정을 하니깐..
화를 내더군요;;어디서 살고 어트게 키울거냐고;; 차를 돌리더니 병원을 억지로끌고가더군요
너무 무서워서 차세워!! 차세우라고!!제가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래도 안세우고 가더군요;;
제가 우리 아기 꼭 지켜준다고 아기랑 약속을 했는데..못지켜주게 되었습니다
왜냐면..이남잔 정말 사람이 아니라는것을 느꼈습니다...그래서 맘을 먹고 엄마에게 전화해서
나병원가..엄마는 놀래서..암말도못하시고..응...아빠가 계셔서 말도 못하셨죠;;
병원가니 17~18주 사이라고 ..90마넌이 든데요 하루병원입원하고 ;;
약을 넣고 병실에 가있는데..게속 눈물이 주루르..아기정말 낳고 싶었는데..
꼭 지켜주겠다고 약속했는데..넘 아기가 불쌍하고 미안하더라구요ㅠㅠ
몇분뒤 그애 친구가 들어오더라궁 지 여친 수술하고 오늘 퇴원한다고 ;;3번낙태 했데요
정말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하는 남자들..정말 ..무서웠습니다
진통은 점점더 아파오고 있었죠..그남자 저 아파서 누워있는데..티브보면서..웃고있는거에요
참자참자..넘어의가 없었어요 난..하늘이 무너지는 것만 같은데..그남잔...아무렇지 않은거죠
그애 전화벨이 울리더니 나가려고 하네요 제가 막아서 누구야?이러니깐 친구..
나가지말고 여기서 받어 이러니깐..여자더군요 나참..제가 뺏으려니깐 끈어 쫌이따가
내가 전화할께...이러고 끈는겁니다..더이상말하기도 싫었어요
넘 아프고 그남자 지루해하길래 나가서 놀다와 난갠찬으니깐...아냐 이러더라구요
말시켜도 쳐다보지도 않고 대답도 안하고 ..차라리 옆에 없는게 나았습니다
그래서 나가서 놀다오라고 했죠;;그랬더니 나가더군요;;
배두 넘아프고 혼자 넘 힘들었습니다 화장실 들랑달락 하면서..새벽에 친구랑 둘이 들어오더군요
얼굴은 빨개져서 술냄새 풍풍~ 정말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왔어요
그애 친구가 누나 ! 누나가 ㅇㅇ이 보고 나가라고 했어요???
그래서 전 응,,하두 지루해하고 있는것 같아서 놀다오라고 했어..그랬더니
ㅇㅇ이가 누나가 자기보고 자꾸 나가라고 했다고 했다는거에요 ;;속상해서 술마셨대나..
친구가고 둘이 있는데..미안해..혼자만 앞프게 해서 미안해..근데 어쩔수 없다 이러더군요
전 또 맘이 약해져서..이남자..쫌이나마 이해를 해줬어요 ..아침..애기가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이남자 잠만 잡니다..전 아파죽겠는데..아이는 더아플거 같아 내색안하고 있지만...
너무한것 같아습니다 닝게르 맏고 누워있는데..갑자기 사라지더군요;;시간이지나도 안와요
자궁이 잘안열려 또 자궁을 벌려야하는데 넘 아픈거에요 도저희 못참고 몸서리를 쳤더니
마취를 하더라구요...마취깨고 보니 남친 없네요;;몇시간흐르고 이제 아기가 나왔어요 끔찍했습니다
수술을 마치고 누워있었어요;; 아침 8시에 나가서 오질않네요;;오후 3시가 넘고 간호사분이 보호자분
오시면 퇴원하셔도 됩니다 ..전..네...이러고 말았어요 도저히 안되서 간호사보고 전화좀 해달라고 했
그랬더니 오더군요;; 오자마자 가자~ 이게 전부...머머글래?그러더니 죽을 사주더군요;;
집에 태워다주는 도중 나낼 병원가야니깐 우리집에와~ 이랬어요 그랬더니 응 ;;
이러더군요 담날 아침에 전화했습니다 전화 받더니 나 지금 술마셔 이따가 전화할께 ..
기다려도기다려도 오지않더군요;;다시 전화 하니깐..받질 않아요 ;; 자기 할의무는 여기까지했으니깐..
그만 전화하라는거겠죠? 그담날에 전화했어요 도 안받습니다...
병원갔다온지 일주일이지났는데..전화한통없네요;;
제가 그애보다 못난것도 없는데..왜 이런취급을 받아야하나...
정말 한사람의 남자를 믿었다가 버림받은 비참한기분이네요 ;; 정말 힘듭니다..
서로 잘못해서 아이를 가졌으면..서로 위로가 되주고 해야는데...이 계기로
전 남자가 너무 무섭습니다..하는말들 다거짓말 갖고..
이제 남자 못만나겠어요;; 하루하루 눈물로 지새고..난 그앨믿었는데..정말 무섭어요
아기 사진도 못버리고 있어요..지켜주겠다던 약속도 못지키고 ..사진버리지도 못하고..
하루에 백번은 아가한테 미안하다고 말하고 있어요..용서해달라고 미안하다고하는게 아니에요
우리아기 지켜주지 못한게 미안하다고...전 제죄 다받을 거에요 울애기 고통에 비하면
저 수술받은거 암것도 아니었죠..정말 미안하다..진심으로.........
맘이 넘 아픕니다..사회생활하기 힘들정도로 무서워요..근데 정말 중요한건.....
제가 바보같이 이남자 연락을 기다린다는 겁니다..정말 못난 남자인데..기다려지게 되네요
이 바보같은...그애는 아니라고 머리속에서 말하고 있지만 가슴은 기다리고 있어요
맘,몸 넘 힘들어요;; 빨리 시간이 지나 행복한 생활로 되돌아가고 싶네요;;
님들도 저처럼 이런일 없고 행복한 날만 있길 바랍니다...
이야기가 길죠?? 더 많은 일이있었지만..그건 그냥..생략 했습니다..
이야기가 뒤죽박죽 ;;
이제 쫌 마음이 쫌 가벼워지는 느낌이에요...우리아기 정말 미안하다..나 죄다 받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