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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가씨

용돈인상 |2006.06.05 15:46
조회 513 |추천 0

본좌 지금의 신림동 소굴로 이사한지. 한달이 되었소.. 허나

 

아직 옆 소굴과 앞 소굴은 빈집이라.. 밤에 심심해 본좌의 룸메와 노래를 부르고 노는데..

 

이게 왠일.. 누가 문을 두드리는거 아니겠소. 그래서 문을 연 순간 놀랐소.. 왠아가씨가

 

좀 조용히 해주세요!! 하는거..

 

빈집으로 알았는데.. 언제 들왔던말인가?? (참고로 본좌는 음치에 가까운 고음불가??)

 

그리고 오늘아침 출근하려고 나오는데.. 그 아가씨 계단에서 마주쳤소.. 날 비웃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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