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분은 헤어진게 후회가 된다구 하시네요....
전 결혼한게 넘 후회가 되거든요....
사랑하나면 다 되겠지라며 주위의 반대도 물리치고 결혼했죠...
남편도 지금은 능력없지만 자기가 노력한다고 하니깐 언젠간 능력이 되겠지...하며
결혼생활을 꾸려간지 어언 2년입니다.
2년내내 저 혼자 직장다니면서 생활꾸려갔습니다.
침대하나 놓으니 다른 물건을 넣을 수가 없는 골방하나를 신방으로 내어주는 가난한
시댁이었으나 남편 하나만 보구 다 감수하고 결혼했죠....
후회막급입니다....
시댁에서 저에게 미안해할꺼라 생각했는데 첨엔 미안해하더니 나중엔
당연한 듯이 알고계시죠...
사람이란게 영악해서 잘해줄수록 이용해먹을라고 하죠...
당하고살고 싶지않으면 내 자신 스스로 영악해져야하는 거란걸
뼈에 사무치게 느끼며 살고 있는 결혼생활입니다...
글구 음주운전 버릇인 남자랑은 결혼 위험합니다...
그 버릇을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가정파탄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