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귀어온지 4년정도 되는 여친이 있습니다.
고등학교3학년때부터 지금 전 23살입니다.
우연히 친구따라나간 자리에서 여친을 만났는데..그때는 고2때였습니다.
서로 1년정도 전화연락하면서 지내다가 고3이돼고서는 제가 고백을해서 사귀게 돼었습니다.
서로 고3이라 평일에는 거의 만날시간이 없었습니다.
사귄지 얼마않돼는 커플에게는 정말 견디기 힘들죠..우린 학교 쉬는시간 10분을통에 서로에게 삐삐를 통해 음성을 남겼습니다.그때는 휴대폰이 귀했으니까요.
그렇게 애틋하게 우린 서로 사랑했습니다.
물론 저도 그애에게 잘했고 그애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렇게 우린 주말연인생활을 힘겹게 해갔습니다.
수능을치고 그애는 대학에 붙고 저는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재수를하게됐는데 재수학원에서 저는 다른여자에게 관심을 가졌습니다.
원래 여친에게는 숨긴체 말이죠..
학원에서 만난 그애는 정말 누가봐도 이쁘다고 말을합니다.공부도 잘하고 어디하나 모자른데가 없는 그런여자였습니다.그여자때문에 저는 원래 여친과 헤어자지는 말을 자주했습니다.물론 이유는 말하지 않았죠.다른여자가 생겼다는..
하지만 여친과 끝내는 헤어질수 없었습니다.
정이란게 정말로 무서운거더군요......분명히 정리할려고 전활걸어서 헤어지자는 이야기를 꺼냈지만 끝내는 그렇게 되질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친몰래 학원에서 만난그여자를 사귀었습니다.그런생활을한구 저는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대학에 들어가서도 두여자를 만나고있었는데 원래 여친에게 들키고 말았습니다.
학원에서 만나여자와 친구들과 어울려 술마시고 있었는데 원래여친의 친구가 그광경을본것입니다.
여친에게서 쉴새없이 핸드폰이 왔습니다..전 차마 받을수 없었습니다..전화를 꺼버린체 5일을 그냥 보냈습니다..
5일후 전화기를 켰을때..여러개의 문자가 와있었습니다..사실을 알고싶다는..
제발 전화좀 받아라는..난 너를 믿고싶다는..
정말 저를 미치게했습니다..
그러던중 어떠한 계기로 인해서 학원에서 만난여자와 헤어졌습니다.
혼자서 지낼까 생각하다가 원래 여친생각이 너무나 간절해서 전활걸었습니다..그리곤 소리없이 울었습니다..
다신널 버리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다시 그녀와 만났습니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녀를 위해서라면 뭐든다하리라..나의 영혼까지 줄수있는그런 그녀...
그리곤 저는 공익근무요원으로 2년4개월을 복무하게돼었습니다.
공익근무하는 저에게 용돈이 많을리가 없었죠..그녀는 지금학교를 졸업하고 병원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녀가 돈을버는관계로 저는 매일 그녀에게 신세를 져야 했습니다.
남자가 데이트비용을 대야하지만 전 그럴 여력이 없었기에 그녀가 거의모든 비용을 해결했습니다.
전 부끄러웠죠..하지만 그녀는 그런걸로 저의 기를 죽이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저의기분이 상하지 않게해줄려고 신경을 부단히도 써주었던 그녀였죠.
저는 그녀에게 더바랄게 없었습니다.
그렇게 우린 다시 사랑했죠..저도 그녀를 원했고 그녀도 저를 원했는지..올해1월1일 저와그녀는 관계를 가졌습니다.
정말 조심스러웠죠...저는 여성과의 관계가 처음이었습니다.그동안 친구들에게 들은 오만가지 조언들이 머리속을 다스쳐지나갔지만 막상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죠..막막하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해해주었고 무사히 첫관계를 끝냈죠..그리곤 그녀는 저의품안에 곤히잠들었습니다..
전 처음이었지만 그녀는 처음이 아니었습니다..예전에 한번...관계를 가진적이 있다고 전에 들었던거 같네요.
그리곤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한번 관계를가졌습니다..
관계를 가진후 우리는 더욱 친밀해진것을 느겼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좀 이상합니다.
그녀와 전화로 사소한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전 기분을 풀려고 친구를 만났죠..친구와 둘이 수다를 떨고 있는데 친구에게 그녀가 전화를 걸었습니다.
제친구 몹시 당황하더군요..전 그때까지도 몰랐습니다.제친구 당황하며 무언가를 쉬쉬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사실 다른친구가 저의 여친과 제친구 그놈이 너무 친한거 같다고 저에게 충고 해주더군요.
저는 학원에서 만난그여자와는 전혀아무런 성적접촉을 한적이 없습니다.키스조차도 말이죠.
저의 여친과 제친구 사이엔 어떤접촉이 있었는지 도무지 알길이없습니다.
다만둘의분위기는 저와 그녀의 분위기 그이상이란것...그것말고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제친구들은 이미 다알고있었나봅니다..그놈과 제여친의 관계를...저만 몰랐던거죠..
그녀는 아직도 모릅니다..제가 눈치를챈것을..여전히 그녀는 저에게 잘합니다..하지만 제가 못참겠습니다..
그녀가 불결하게 느껴집니다..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