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나서 오늘 몇차례 인터넷지점과 통화 했는데 정말 여기 재수없네요
저도 여기서 대출 받은 고객입니다.
요즘 서민들 살기 얼마나 힘듭니까.. 저도 회사 다니다가 잠깐 일쉬는데 여기저기 매달 나가는 돈때문에 어쩔수없이 찾다가 이자는 비싸지만 어차피 잠깐 단기간에 쓸거기에 저번달에 인터넷 대출을 신청하여 받게 되었습니다. 대출 받을 때는 엄청 친절하더군요.. 근데....
백만원받았다가 받은다음날 바로 40입금시키고 이제 60만원 밖에 안남았습니다.
이번이 처음 이자내는날인데 제 이자 입금일은 10일입니다.
근데 오늘은 8일.. 문자로 오늘 입금일이니 입금하라는 문자였습니다.
10일로 알고 있는 저는 그래도 확인차 전화햇습니다.
처음 전화받은 양현주? 라는 여자 인터넷지점입니다. (02-552-9559)
입금일자 10일로 알고있는데 오늘 문자받고 전화햇다.햇더니 그건 본사전산에서
다보내는거라 모르겠다. 하여 그럼 10일이 빨간날인데 12일 월요일날 입금하면
되는거냐 물어봤더니 코웃음치며 그럼 당연히 연체 되는거죠!
당연히 그런거 아니냐는 식으로 말하길래 쫌 기분은 상했지만 다른 금융기관에서는
빨간날이면 담날로 넣는거 아니냐고 물어도 무조건 아니라고 연체되는거라고
우기길래 말이안통하여 다른 사람 바꿔달라했습니다.
다음 받은 여자 김현! 더 말안통합니다.
화가난상태에 있는 저에게 상황설명은 제대로 하지도 않고 들어온지 얼마 안된
사원이라 그래요 죄송하네요!(전혀 미안한 말투 아니엿음)
그말한마디하고 그래서 언제 입금하실껀데요! 이말만 되풀이합디다.
누가 입금 안한답니까? 사람을 연체자처럼 몰고가더니 그래서 뭐어쩌라는 거냐고
오히려 저한테 따집디다. 너무 화가나서 높은 사람 바꾸라 했습니다.
쫌있다 전화온 남자. 지점장이랍니다.
이사람 더과간이였습니다. 저보고 뭐가 불만이길래 난리냐며 입금일에 입금만 하면
되는거 아니냐며 나이도 어린게 싸가지없다는둥 니년은 말투가 원래 그따위냐는둥..
소리소리 지르고 별 쌩쑈를 다합니다.
저.. 정말 황당햇습니다. 어이없었습니다.
요즘 일잠깐 쉬면서 여기저기 다달이 나가는돈 밀리기 싫어서 잠깐 빌려쓰려고 빌린
60만원 때문에 이런대우를 받다니.. 정말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그곳은 고객관리를 이따위로 합니까?
이런 재수없는 회사에서 돈빌려쓰니까 사람이 그렇게 하찮아 보입니까?
너무 자존심 상하고 기분을 말로 표현 못할 정도 였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본사에 전화했습니다. 그랬더니 쫌있다 전화 다시 오더군요.
근데.. 태도는 별로 바뀌지 않았습니다.
미안하다 말했으니까 화풀라는 식이였습니다.
코스닥에도 등록되잇다며 친절하게 모시겠다고 광고나 때리는 회사가
고객을 이딴식으로 대우합니까?!!
본사에 전화하고 홈페이지까지 글남겼습니다. 그래도 그인간들 변하지 않으면 사장이고 회장이고
회장할아버지 한테도 끝까지 전화해서 따질 생각입니다.
그래도 안되면 소비자 센타든 어디든 네티즌들의.. 고객들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줄겁니다.
똑똑히 지켜 보십시요! 우선적으로 글올릴려고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아닌가 달라
다른 사람도 저처럼 대우한 모양이군요?! 인터넷지점 지점장이라는 당신 정말 대단하네
그러고도 그자리에서 계속 돈받겠다고?!
어디두고보자고..
요즘 힘든 사람들이 어디 한두명 입니까.. 이런곳에서 대출 받았어도 고객은 고객입니다.
제가 연체도 하지 않았지만 연체될만큼 그곳과 오랜 기간 거래 한것도 아닙니다.
근데 사람을 고객을 이런식으로 대우합니까?
사람을 그렇게 우스꽝스럽게 만들고 취급하고.. 정말 몹쓸 회삽니다..
여러분 조금 힘들어도 차라리 허리띠 졸라매고 아껴가며 쓰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정 어려우시더라도 광고에 속아 이런회사.. 절대 대출 받지 마세요..
언제 이런 대우.. 이런 취급 할지 모릅니다.. 너무 수취스럽습니다.
좀 힘들어도 참을걸 이딴곳과 거래하는 제가 정말 너무너무 수취스럽고 한심합니다.
이사람들 절대 가만히 안냅둘겁니다.
점점 살기 힘들어 지는 세상.. 여러분들 힘내세요. 돈없으면 벌레취급 받는 세상입니다.
정말 더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