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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로서 귀여운여자 ? 섹시한여자?

성숙해지고... |2006.06.08 21:13
조회 63,460 |추천 1

안녕하세요~~전 22살에 28살 남자친구를 두고있는 여자예요..

근데요 제가 요즘 혼자속상한게있어요

노출의계절 여름이잖아요

저는 키도작고 마르고 체구가작거든여ㅠㅠ

그래서 구두를 자주신는편인데

치마를 입게돼면

키가왠지 더작아보이는것같고 구두굽이 그대로 들어나서

좀그렇더라구요..청바지 입으면 굽이가려지는데....ㅋ

그래서 ㅊㅣ마보단 청바지를 자주입는데요

오빠가요 길가다가...짧은치마입은여자가 있거나 그러면

은근슬쩍 시선이 그여자에게로 가있어요...ㅠㅠ

저는 그런거 일일이 말하면 너무 소심쟁이로보일까봐

티도못내고 속으로 혼자 넘속상하거든여

나두 섹시하구싶은데..제얼굴이나 몸매는 전혀 섹시랑

거리가 멀어요 ㅠㅠ 평소에 귀엽단소린 마니듣는데..

오빠두 저한테 귀엽고이쁘다는 소리는 자주해두

섹시하단소리는 한번두안했어요

아니 평생 한번두 못들어본것같아요....ㅠㅠ

 사랑스럽다.귀엽다.  이런소리도 물론 좋지만

제가 남자래두 귀엽고그런여자보단 섹시하고 쭉쭉빵빵?ㅋ그런여자가

좋을것같은데...요즘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ㅠㅠ

제가 어디서 듣기로 섹시한여자가 좋긴하지만

여자친구로서는 불안해서...?안좋다하던데......

20대 중후반 남자분들 섹시한여자가 더좋죠????ㅠㅠ

 

  자다가 아무데나 오줌 누는 우리 남편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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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남자가|2006.06.12 09:36
남자들이 섹시한 걸 '좋아한다'는 것은 긍정적인 의미로 좋아한다는 게 아닙니다. 남자들이 야하고 노출이 심한 옷차림에 눈길을 보내면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생각해 보셨나요? 여성분들은 이런 현상을 이중적이라고 하지만 이중적인 게 아닙니다. 시각에 의존하는 남자다 보니까 말과 행동이 안 맞을 뿐이지 본질은 같거든요. 자기 여친에게 초미니 안 입히고, 노출 못하게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추가로 한 말씀...쭉쭉빵빵하고 옷 벗는다고 섹시가 아닙니다. 옷 말쑥하게 차려입어도 성적 매력이 풍길 때가 있어요. 그게 섹시입니다.
베플애벌레|2006.06.12 10:06
섹시한거.귀여운거보다...개념있는 여자가 더좋다~!! 살면서 지혜로운여자.남편에게 힘을주는 여자... 말한마디 신경써서 해주는 여자..그런여자가 이쁜거보다.섹시한거보다..귀여운거보다 훨좋다~!!
베플매력적인 ...|2006.06.12 09:08
내 옆에 김태희가 있어도 뒤에서 채연이 엉덩이 흔들면 돌아보는 것이 남자입니다. 여자들의 입장에서는 기분나쁘고 한심할 수도 있겠지만 별 의미 없는 행동이라는 사실도 알수 있을겁니다. 그런 사소한 것은 무시하고 자신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그게 귀여움이든 섹시함이든 남자에게 가장 매력적인 여자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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