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어제 심심해서 그동안 톡이됬던 글을 하나둘씩 눌러보다가
톡이됬던 지하철 부비부비 글을 보고
변태도 하수 중수 고수가있나- _-, 어이없삼 ~ 대략 요랬는데 ..
그러고 하루도 안되서 지하철에서. 고것도 2호선에서 변태를 만나다니 _-_
다른사람들 다 저쪽보고 서있는데
삐딱하게 선 그아저씨 . 대략 짜증났다.
불편하게 꼭 저리 서야하나 .. 라는 생각이 스치는순간 자꾸 지하철이 흔들려서
자연스레 그러는것처럼.. 팔로 자꾸 가슴을 누르는거였다 -_-ㅆㅂ
그래서 팔을 내가 손으로 살짝 밀었는데
이아저씨 더힘준다 -_-;;;;;;;;;
거기다가 비스듬하게 선 순간부터 여자들 가슴쳐다보고있었을꺼다 .
ㅆㅂ 안그래도 작아서 스트레슨데 미친것이 밀면서 음흉한 표정으로 쳐다보고있냐 -_-
열받아서 '미친놈' 이래버렸다 . 그놈이 들을만한 소리로.
그놈은 분명히 들었다. 미.친.놈.
그러더니 이놈이 자세를 바꾸는게 아닌가. 앞에 있는 두명을 또 건들기시작했나보다
표정이 영 불쾌해 보였다.
하필이면 그놈주변에 다여자였는지 .. ㅆㅂ .. ;
아 .......이놈은 몰까 . 하수야 중수야 고수야 ? ㅆㅂㄹㄹ ~
오늘 놀러가는날인데 괜히 아침부터 기분이 별로다 .
아침에 출근할때타고 퇴근해서 학교갈때 2호선을 또타야한다니 . 앜 ~~ ~ ~ ㅠ ㅠ ㅠ ㅠ
암튼 모두들 변태조심 ㅡ! 기분 왕구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