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20대후반을 달리고있는 여자입니다..
정말 고민되고 미치겠어서 글올려요..부디 어여삐 여기시여 많이 리플좀 부탁드릴꼐요...
남친은 저랑 동갑이구요..현재는 무직입니다..06년 2월까지 일을하다가 그만두고 평생직장에 다니기를 제가 권유했거든요..그래서 그일을 그만두고 편입을 할려고하다가...또 공부도 안되고해서 지금 그냥 놀고있는상태입니다...
일은 왜 안하는지... 저도걱정입니다..근데 모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일왜안하냐고 지금 사귄지 200일 되어가는데요 백수남친 사귀느라 저도 돈참 많이 들어갑니다..밥값에 술값 ...ㅠㅠ
이남자 정말 착해요 착하고 성실한건 누가봐도 인정합니다...일한번하면 열심이 끝까지다니고...
근데 첨에 어떤일을 딱 자기가 구해서 하지를 못하고 다른사람이 같이하자하면 그때 같이합니다..
1월달에 관둔 일도 친구가 같이하자그래서 같이 한거 같구요..
저한테는 무지잘해여 제가 간호사라 병원에서 늦게끝나면 차로 집까지 델따주고...
정말 심성도 착하고 초등학교때 제가 첫사랑이래요...15년전에 이미절 좋아했데요..
그래서 지금 어찌어찌하다 만났어요....
근데 이제 쫌사귀다보니..그사람 첫째아들에 위로 누나가 3에 밑으로 여동생이 한명있습니다.
부모님 연세도 많으시구요...
오늘 제사를 지낸다는데...할아버지 제사라는데 고모할머니들도 걔네집으로 다오신데요..
ㅠㅠ 그렇세 제사도 많구요...제가 시집가면 과연 잘할수있을까요? 제가 더많이 좋아하는게 아니여서그런지 왠지 자신이없어져서요..
먼저 결혼하신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어서요...ㅠㅠ
누나도 3분이나 되시고...ㅠㅠ 계속 만남을 이어가야할지 말지..정말...미치겠습니다.
누나들 시집살이는 얼마나 해야할지...참고로 저희집은 제사를 아에 안지내는 집이거든요...
과연,..제가 할수있을까요..
미친듯이 사랑해서 결혼해도 이혼한다는 판인데..
전.....................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