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차이는 나지만
울신랑 저한테 만큼은 애교 장난 아니지요
술먹고 오는 날이면
엉덩이춤 추고~~~
엄마가 있는 관계로 많은 표현은 못하지만
울 둘만의 방에만 들어가면....
이지요^^
주말에 일이 있어서 대전에 간 울 부부
저녁에 단골집 삼겹살집에 가서 거하게 한잔!!^^(어린신부는 술꾼!!^^)
그리곤 울 신랑 그러더군여
신랑:자기야 우리 호텔가까??
어린 색시:잉 ??호텔이 어딨어???
신랑:조기 조이호텔!!
어린 색시:저기 모텔 아냐?? 저길 어띃게 가냐??그냥 형님 집에 가자~~
신랑: 아~~자기야 술먹구 큰집을 언제가~~ 조기 가자 응?
이상하면 나오면 되잖아~~~
어리색시: 그래~~ 까지꺼 가자!!^^
그렇게 저흰 조이 호텔이라나?하는데를 들어갔져~~
무지 비싸더라구여 특실은 7만원??
키를 열고 들어 갔는 데 좋더라구여~~
신랑:오길 잘했지?? 좋다 그치??^^
어린색시: 응 좋다~~울 아찌가 어린 ㅎㅎ 다 버려놓네~~
신랑: 에이....울 여보도 좋으면서~~^^자기야~`우리 씻자
어린색시: 어 왠일이냐? 씻는거라면 질색인 아찌가???
신랑: 에이 이런데두 왔는데 분위기좀 내야징~~
일루와바 내가 옷 벗겨 주께 같이 씻자!!
어린색시: 아이~그냥 자기 먼저 씻어~~
신랑: 어허!!말 안들으면 오늘밤 홍콩 안보내 준다~~~~^^
그리곤 잩이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서 티비 시청을 했지요~~~^^
그런데 갑자기 울 아찌 어린 색시에게 작업을 겁니다.......
어린색시는 부끄러워서~~~~ 한마디 했져~~
어린색시: 불꺼... 자기야.....
불이 꺼지고 아찌는 정성스럽게 애무를 시작~~~
너무 황홀한 밤~~~^^
정말 홍콩 다녀왔지요~~~
그리곤 아침 9시~~~정말 호텔처럼 모닝 서비스를 해주더군여~~
빵에 잼발라서 신랑이 입에 넣어 주는거 다 받아 먹고~~~
둘이 살면 이런게 좋겠구나~~하면서~~~~
맘껏 애정 표현을 했지요~~^^(아침에~~~또~~~
애구구~~ 부끄*^^*)
그리곤 신랑 씻고 그산 어머님 댁에 가자고 하길래
알았쪄~~했더니 에구~~우리 마누라 이뻐 죽겠네~~~
하면서 샤워하는데까지 업어 준다는 군여~~~
옷두 홀랑 벗었는데.....
그래두 둘밖에 없으니까>.......^^
어린색시는 신랑등에 홀랑 업혀서 욕실로 갔지요....^^
그리고 몸 구석구석을 깨끗이 닦아 주더라구여~~~
넘넘 좋았쪄~~~^^(님들도 같이 샤워자주 하세요~~무지 좋아여^^)
그리곤 어머님 뵈러 시골가서 고추 밭에 일하러 가야 하신다고 하길래
같이 따라가서 일도 하고~~~
전 힘들지만.......무지 뿌듯했어여~~~
울신랑....힘들어두 내색두 안하구,,,,,,
넘 고맙다구...^^뽀뽀해주더군여^^
그리곤 고기 구워 먹구~~~
어머니랑 이얘기 저얘기 하면서
그렇게 하루 가 갔답니다...^^
아침 7시 어린색시는 신랑이랑 어머님드릴 밥을 하기위해
일어납니다...
이불속에서나오려는 신부를 꼭 안으며 쫌더 있다가 가지....
그러는 신랑볼에 뽀뽀 쪽 해주고
밥이랑 김치찌개를 긇여서 아침상을 차렸습니다
울어머니는 제가 음식하면 참 맛있데여~~^^
넘 기분 좋아여!!^^
울신랑도 음식 잘한다고 무지 좋아하거든여~~(김치찌개만 잘끓이면 돼여~~
워낙 김치찌개를 좋아해서리.....^^)
그렇게 시골을 나와서
신랑:울 꼬맹이 어제 고생 만았으니까 영화보러 가자~~
어린색시: 아싸!!!!나 다빈치코드 보구 싶은데 그러 보자
신랑: 봐서 재나는거 보자
어린색시:오에 신난다 언능가자~~~~
그렇게 극장가서 영화도 보고 색시가 좋아하는 팝콘도 먹고~~`
그렇게 길고긴 주말을 알 차게 보낸 10살차이 부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