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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으로 들어가자는 철없는남편..

호호아주메 |2006.06.10 00:34
조회 1,195 |추천 0

전 지금 남미 조그마한 나라에 거주중입니다.

생활화는데 별로 지장없이 장사하면서 살고있습니다

많은돈은 못모으지만  한국에서 생활하시는 주부님들 보면 제가 속편히 ㅛ살고있는거같기도하고

우선 가사도우미1명(오만원).유모(육만원) 그리고 외국에서는 거의들 월세(십오만원)삽니다

한국음식 먹으면 식비(오십만원)가 장난아니지만  그냥 먹고싶음 사먹습니다 기타 지출 오십만원

팔십만원정도 저금합니다. 참 여가선용 운동으로 남편 골프칩니다(십오만원)

이곳에서의 장점은 폼생폼사 이런 겉치레 없어요 그냥 청바지에 면티하나 달랑!

오히려 정장이나 좀 꾸미면 어디 행사나가는줄압니다 그리고 보석 악세사리 치장안합니다

오히려 하고다니면 이상하게 봅니다 그러니 지출은 아이들 학비와 식비가 많이 드는것이지요

아이들 개인교습 바이얼린 발레 뭐 등등 영어 에스파뇰 거의 개인교습으로 받는데 한국돈으로 (이십만원이면 충분합니다) 한데 이런곳이 싫어 왜싫으냐면(외롭고 크게 비전이 안보이고(아무래도 후진국이이다보니 여러가지로 선진국에비해 발전이 더딥니다. 애들시야가 좁고 무엇보다 좁은 한인사회에서 뜻맞고 믿음가는 친구 찾기힘들어)...

남편은 컴퓨터를 좋아라합니다 그래서 한국가 피시방을 하자는데요.

전 아무래서 심난하네요 가지고있는돈 일억정도입니다 여기선 이돈이면(육억원의 가치) 아주 잘 살수있습니다

한데 한국가면 월세 아님 전세에 둘이 맞벌이해서 살아도 모자랄듯  사실 여기돈의 한국돈이 6배정도됩니다 한국돈 일억 가져오면 아주 신나게 살지요. 그래서 저희신랑 한국서 한삼년 더 벌어서 들어오자네요 여튼 그냥 여기서 더 할일을 만들어 비전있게 살아도 될듯한데 철없는 울남편 한국이 그리좋은지 살고싶어합니다 이럴땐 어쩌지요 . 글주변이없어 두서없이 썻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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