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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성탄절 이브 심야 교통사고 '파문'

이은정 |2003.01.16 18:30
조회 620 |추천 0

지금은 은퇴하여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고현정이 어느 한 시민의 '교통사고 후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주장으로 인해 파문에 휘말렸습니다.

단순한 교통사고라면 그냥 넘어가도 무방해 보이지만 문제는 이 시민이 청와대 홈페이지 게시판에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여 더욱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것.

고현정에게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권모씨는 청와대 홈페이지 게시판에 "어떻게 해야할까? 국민이 대통령이라는 시대라는데...이렇게 글 올리면 뭔가 도움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글을 올린다."라며 장문의 글을 올려 호소하였습니다.

권씨는 "2002년 12월 25일 오전 4시~5시 경 이태원에서 한남동 가는 2차선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BMW 밴이 내 뒷차인 택시를 들이받아서 그 택시가 미끄러져...제 뒤를 2번 받고 차가 밀려 운전석쪽으로 심하게 한번 받았다."며 당시 상황을 전하면서 "용산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중 사고를 낸 BMW의 운전자가 고현정임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25일 밤부터 허리 통증이 심해졌고 26일에 병원을 찾아다녔다. 통증이 무릎까지 내려와서 눈물이 나올지경이었다."라며 "진단 결과 디스크 3-4, 4-5 번에 추간판 탈출증으로 판명, 3주 초진 진단이 나왔다. 회사에 병가를 내고 한동안 다리를 절며 있었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권씨는 "내 자동차는 구입을 2002년 10월에 하여 2500킬로 정도를 뛴 삼성 SM 520인데, 보험 담당자에게 사고로 인해 중고시장에서 손해보는 비용을 물어달라고 하니 절대 안된다며 냉담하게 끊었다. 그래서 고현정 대리인에게 전화를 했더니 '괜찮느냐? 죄송하다'라는 얘기는 전혀없이 '보험이랑 얘기해라. 난 다 일임했다'는 무책임한 말투로 얘기했다. 어머니가 화가 나셔서 전화를 걸어 따졌더니 그 대리인이 하는말...'봉잡은줄 아는 모양인데?'라는 말을했다. 사과하라고 하는게..그리고 자동차 물어달라는게 봉 잡았다고 생각하는 건가?"라며 분개하였습니다.

권씨는 또 "합의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덜렁 200만원 얘기를 했다. 디스크 치료가 언제까지 될지..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200만원 보상비를 얘기하고...내가 회사일 못한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라며 "경찰서에서 진술서를 쓰러 오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사고가 난지 2주가 넘었는데 아직도 사고 접수가 되지 않았다."라며 황당해 했습니다.
그리고는 "뒤늦게 사고 접수하는날...아버지에게 '고현정이 사고낸건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길이 너무 미끄러웠다'고 가해자 편을 들면서 얘기했다고 한다. 다친 사람이 있는데 가해자 편을 드는게 경찰이 할 짓 인가?"라며 경찰의 미온적인 태도에 분개하였습니다.

권씨는 "재벌가의 며느리면 사람을 여러명 다치게해도...미안하다고 사과조차 안하는 것인가? 그 사과하는게 그리도 큰 행사인가? 재벌가의 며느리면 서민에게 '봉 잡은줄 아느냐?'라고 함부로 지껄여도 용서가 되는건가? 이런 세상이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전 대통령은 적어도 국민편에 서줄것이라 믿는다. 끝까지 믿는다."라고 호소하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억울해서 못살겠다. 돈 많은 재벌이 아니어서 당하고 사는게 억울하다. 권력이 없어서 말한마디 못하고 이렇게 당하는게..너무나 억울하다."고 울분을 터뜨렸습니다.

권모씨는 자신의 실명과 전화번호를 공개하며 자신의 주장이 사실임을 밝히고 있는 상태.

이같은 내용은 각 일간지를 통해 보도되어 이제 모든사람이 알게 되었는데, 이러한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정한 판결을 내려달라"며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어느 한 네티즌은 "이제 전국민이 알게되었으니 공정하게 판결을 내야할때가 왔다. 가해자든 피해자든 모두 한국 사람이다. 사회적 지위를 막론하고 공정한 판결을 기대해 본다."고 말하는가 하면, 또 다른 네티즌은 "참으로 많은 선량하고, 정말 자신의 직분에 최선을 다하시는 많은 경찰들이 몇명의 잘못된 예가 이렇게 붉어져 나오면서 같이 싸잡아 욕을 먹게 되는것은 정말 안타깝다"라는 의견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그루넷 편집국)

(그루넷)

 

 

봉 잡은건 봉잡은거고...

이 피해자도 넘 억지아닌가 싶은데요... 저는...

 

사고를 낸건 고현정이지만여 고현정도 아픈거 아닌가요? 군데 왜 택시기사는 가만히 있나몰라...

그리고.. 제가 기억하기로 이브날하고 크리스마스날 그 전에 눈인가 빈가 와서 길도 미끄러웠을뿐더러 날도 무척 추웠던걸로 기억하고 있슴다...

 

그리고.. 정차상태에서 사고가 났기때문에 엄청난 사고를 초래하진 않은듯..

 

그리고 만약 사고를 낸 이가 고현정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이 피해자가 이렇게나 난리법석 피울까하네..

 

고현정이 아니라하더라도.. 비엠떠블유 엑스파이브면 돈꽤나 있다하는 사람들이 끄는건데..

 

그리고 무슨 불법이나 위반을 해서 사고가 난것도 아니구 길이 미끄러워서 그런건데...

 

그리고 중간에 있던 택시도 잘못한거 아니요? 왜 고현정이만 책임을 묻소?

 

안전거리 확보안해놔서 차가 밀려서 꿍 밀려서 꿍한건데...

 

그리고 고현정이가 엄청난 속도로 달리다가 제어하지 못해서 난 사고는 아닌거 같네요...

 

그리고... 일반인들도 사고나면 그냥 보험처리 하는거 아닌가요/?

 

지금 막 나온 신문보니까 고현정이 직접 사과하겠다고 했다는데...

 

 

이글 올린 피해자가 더 과장하는거 같아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구료...

 

나 비록 서민이고 하지만... 만약에 내가 사고가 났다면 아마 그 가해자가 연예인이고 공인이었다면...

 

나도 똑같이 떨벌릴지도 몰랐겠어요... 하지만...

 

지금 제3자의 입장에서 보면 말예요...

 

물론 조심하지 못해서 사고를 낸 고현정 잘못이 첫째지요...

 

하지만.. 지금의 피해자는 고현정의 잘못을 따지려면.. 그 택시운전사도 같이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땅이 미끄러웠을텐데요.. 오전 네다섯시면.. (근데 그 시간에 고현정은 어디갈라구 했징/?)

 

새벽인데.. 땅이 얼어붙어 아주 미끄러울 시간 아닌가하네요

 

그리고 일반인들끼리 사고가 났다하더라도.. 서로 귀찮아지지않으려면 그냥 보험에다가 맡겨버리지 않나요?

 

그걸 무슨 고현정이 죽을죄라도 지은양... 떠벌리다니...

 

 

재벌가들한테 정도 안가지만.. 지금 이렇게 설치고 다니는 저 피해자도 썩 보기좋지 않네요?

 

그렇지 않나요?

 

자기만 아프구 택시기사나 고현정은 하나두 안아프구 멀쩡하답니까?

 

그리고 자기도 돈있고 빽있어봐라.. 밑에꺼들한테 다 시키고 자기는 가만히 있을거면서...

 

그나마 사태가 커지니까.. 고현정이 직접 사과한다고 하네..

 

정말 싸가지 없는 인간들이라면 거들떠도 안볼것같은데...

 

 

 

 

 

근데 보험에서... 차 약간 손상갔다고... 그거 중고차값 떨어지는것도 보상해주남?

 

ㅡㅡ;;;

 

보험은 잘 몰라서...

 

근데... 보험이란거 자체가 지들유리한건 다 챙지기 않나?

 

더군다나 미끄러운 길이었는데...

 

보험회사에서는 더 안줄라고 난리지...

 

그리고.. 일반인들두 보험회사에다 맡기면.. 가해자는 그냥 가만히 있어도 되는거 아닌가요?

 

일단 보험회사에 모든걸 일임했는데 ... 왜 또 고현정네한테 가서 따지지?

 

님들두 사고내고 그러면 사고가 작으면 직접 해결하고

 

만약 사고가 더 크면 보험에다 그냥 다 맡겨버리잖아요...

 

물론.. 이 사고가 대형사고였다면 아주많이 상황이 틀려지지만여...

 

직접 사고가 난 택시기사 아저씨두 아니구...

 

왜.. 안전거리미확보인 택시기사한텐 암말 안하구 고현정한테만 홀랑 뒤집어 씌우지?

 

굼... 빙판길에서 제어가 안되어서.. 사고가 나면 그건 누구책임이지?

 

아.. 머리아포.. ㅡㅡ;;;

 

 

 

제가 하고픈 말은여... 물론 사고를 낸 고현정 잘못이 크지만...

 

뺑소니도 아니고 정당하게 보험회사에 모든걸 일임했는데 왜 이제와서 이러쿵저러쿵.... 직접 사과안해서 그런가?

 

사람들이란.. 다들 자기입장에서만 말을 하기 마련이지만..

 

지금 이 피해자가 뭐가 억울한지는 잘 알겠지만 ....

 

청와대게시판에다가 대고.. 이렇게까지 할필요가 있었겠는가?

 

그래.. 잘나고 유명인인 고현정 지잘못이 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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