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속상해서 글을 씁니다...ㅠ_ㅠ
제가 리니지란 게임을하는데 (폐인아님당 일하고 있고 일마친후 취미생활로 2~3시간 정도해요ㅋ)
아는 언니가 하는서버서 시작을해서 그 언니가 가입한 혈맹에
가입을 하게 됐거든요 그 언니 앤두 그 혈맹에 소속돼어있었구요
정말 좋은 사람들과 재미나게 게임을했는데...;;;
그러던 어느날 ㅡㅡㅋ
아는언니 앤(지금부터 그놈이라고 부를께요) 그놈이 나중에 제가 사는곳으로 놀루옴
맛난거 사주냐고 묻더라구요
전 당연히 와도 언니랑 그놈이랑 같이 올거란 생각과 안온단 생각을 하고
오라고 했죠
얼마 뒤 겜에 접을을 하니 날아와있는 편지 한통 ㅡㅡㅋ
오늘 놀로 간다고 연락하라더군요 핸폰버노도 적어서 ㅡㅡㅋ
그래서 언니랑 같이와여??? 이렇게 문자를 보냈더니 언니랑 헤졌다고 혼자 온다더군요
암튼 만나서 밥한끼 묵꼬 겜방가서 겜하고 헤졌어요
담날 보니 언니랑 그놈은 화해를 했더군요
그렇게 아무일 없이 넘어가는데 ;;;
제 칭구가 그 언니한테 그 오빠랑 저랑 밥먹은걸 얘기했더군요
당연히 그 언니도 알고 있을거라 생각하고요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었구요
근대 난리가 난거에요 ;;;
그 언니 저나와서 묻더군요 저 사는곳에 그놈이 온거 맞냐고
맞다고 했죠 잘못한게 없으니,,,근대 그놈이 죽어도 안갔다고 잡아 떼더래요 ㅡㅡ;;
그놈이 저한테 저나와서 비밀을 그렇게 못지켜주냐고 그러더군요 ㅡㅡ;;
전 비밀이라고 생각안했었는뎅 ㅡㅡㅋ
암튼 그때 그 일은 제가 혈맹탈퇴하고 묻었거든요
그런데 얼마전
제가 다시 그 혈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그리고 어제 혈맹 사냥을 가는데 그놈이 갑자기 여우(린지상에서 제 아이디)도 가냐고
큰일이라고 그언니가 나랑 가는거 싫어한다더군요
너무너무 황당해서 그 언니한테 물어봤죠
나랑 사냥가는거 싫다고 했냐고 그랬더니 그 언닌 걍 여우도 가냐 이렇게 물은게 다래요
근대 또 그 언니한텐 제가 언니랑 사냥가는거 싫다고 했다더군요
근대 갑자기 그놈이 저한테 10원짜리 욕을 해대며
등에 칼을 꼽는다더니 ;; 눈에 띄면 죽이느니;; 머리에 피도 안마른게(참고로 저 27살)
어쩌고 저쩌고 암튼 욕을 해대더군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해보니 그놈이 전에 저랑 밥먹을때
그언니집이 사정이 안조아서 결혼을 하면 자기가 다 부담해야되는데
자긴 괜찮은데 집에서 탐탁치 않아한단 소릴 했거든요
그 얘기가 언니 귀에 들어갈까봐 언니랑 저랑 일부로 사이 안좋게 만들려고 한건 아닌가
싶은거에요
어차피 욕도 다 얻어먹은거 될데로 되라 싶은 맘에
아까 언니한테 전화해서 그 얘길 했더니
언니가 진작 얘기해주지 그러면서 결혼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고
저한테 얘길하네요...
ㅇ ㅏ,...;;; 정말 잘못한거 하나도 없이 욕만 배터지게 묵꼬 저 정말 바보됐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