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디 더운 무더위에 맨땅 뒹글어야죠,식당에서 밥먹기전에 굴러야져
한내무반에 40명 칼잡자야죠
하루종일 구르고 뒹굴고 풉샷받고
시원한 수돗물에 씻으려고 하면 조교가 "동작그만 다음"이 한마디에
고양이 세수하고
오리걸음으로 식당까지 가서 식당문 앞에서 군가불러야 돼죠
군가 조낸 약하다고 뒤로취침 앞으로 취침 반복 5회 이러다
순서되어 배식받아서 몇숟가락 밥 떠넣으면 "동작그만 다음"이 한마디에
밥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짬시켜야죠.
밥먹는둥 마는둥하고 열맟추어 막사에오면 총기 손질해야죠,점호 대비 내무반 청소해야죠
암기사항외워야죠....
점호 10분전 베개 이불 각잡아야줘 총번,군번 위워야져..
그날 당직사관의 독사같은 눈에 잘못걸려 꼬투리 잡히면
점호끝나고 심한 운동(?!) 조교가 시켜주죠
그러다 기진맥진할려고하면 순번대로 보초서야줘 ....
보초서고 잘려고 눈감았다 싶은데 ....."군대기상"소리들리죠
또 아침부터 조낸 암침점호 받으며 연병장 군가 부르면 뺑이쳐야줘..
내무반 청소에 부대앞 청소,, 식당사역 나가야줘
아침식사시간 또 열맟추어 오리걸음으로 식당까지 가야하죠
또 밥먹기전 앞으로 취침 뒤로 취침
...그리고 더 더욱 뺑이치는 훈련 일과가 기다리고 있죠..
~훈련소 첫입소해서 3일에서~1주일 동안 화장실에서 큰거 못보는 병들이
대부분이죠
왜냐구요 정신없이 구르고 뒹글고 살벌 그자체에 신경이 그리다가 있고
화장실 갈려고 하면 시간없다고 조교들이 난리죠
그래도
훈련소 2주차 정도돼면 다 적응이되고 조교들도 어느정도 풀어준답니다
훈련소 퇴소후
자대가면
또 나름대로의 무서움이 있죠
.....뭐 그건 상상에 맡기겠삼!!!!!!
*꽃미남 하얀 백옥같은 얼굴이 퇴소식때 만나면 콘타킨테가 되어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