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는거지만...
버스기사들은 카레이서다....
신호등 무시하는건 기본..
무조건 껴든다..
그래....시간때문에 바빠서 그런다 치자..
하지만 최소한 지킬건 지켜야 되지 않을까?
항상 나는 일산에서 신촌까지 버스를 타고 다닌다..
사건은 오늘...
어떤 아줌마가 아기를 데리고 탔다
5살 어린이정도???
아이가 타자마자 출발했다.
그순간 아줌마 버럭 화를 내더니
'이아저씨 미쳤나봐 아기가 앉지도 않은 상태에서 출발하면 어떻해요!!!
아저씨 이름이 머예요 신고해버려야지!!"
정말 목소리 컸다
주위에 있던 늙은아줌마들 진정하라고 그렇게까지 화낼일 아니라고 한다..
그아줌마 분에 못이기더니 이제는 진정하라는 늙은아줌마라 싸운다.
너무 시끄러웠다. 그 아줌마 솔직히 오버했다는 느낌도 들었지만..
아줌마 말이 맞다..
사람 타는데 바로 출발하면 젊은 사람들은 괜찮지만 ....
노인분들 애기가 탈때는 최소한 앉기를 기다리고 출발해야하지 않는가..
제발... 버스 아저씨들....제발 신호등...지키세요!!
그리고 노인분들 아기가 탔을때 급출발 하지 마세요....
저희 공짜로 타는거 아닙니다.
돈 내고 탄다구요!!!!
고객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