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좀 읽어주세요...”
(고등학교)학창시절 저는 x연희와 친구사이였습니다. x연희와 친해지게 된 계기는 같은 반은 아니 엇지만 부모님이 이혼을 한다며 힘들어하고 상처 받은 친구의 모습이 안타깝고 가여워 위로를 해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친하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면서는 연락이 거의 없다가 x연희가 결혼을 한다는 소식을 다른 친구로부터 듣고 저는 결혼식에 친구라는 신분으로 찾아가 축의금을 내고 축하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한 2년이라는 시간을 연락 없이 지내던 어느 날 x연희에게 직접 문자를 받았습니다. 자신이 이혼을 했다고 잘했다고 말해달라며 핸드폰으로 문자가 왔습니다. 그때도 전 친구로서 학창시절에 베풀었던 것처럼 따뜻하게 위로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전과는 달리 아주 가끔 한번씩 핸드폰 문자로 안부를 물었습니다.
그렇게 2년이 흐르고 x연희 아버지가 흔히 말하는 무속인이란 걸 학창시절 x연희에게 들었기에 4년을 만난 남자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조언을 들을까 하는 생각에 x연희의 집을 찾았습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x연희와 연락을 조금 더 자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9월쯤 x연희가 부모님과 말다툼을 하고 집을 나와 저희 집(서울 원남동)에서 이틀 밤을 보냈습니다.
저는 x연희 부모님이 걱정을 하고 있을 것이 너무도 뻔하기에 x연희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때 이틀 밤을 보내면서 x연희가 저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업을 함께할 사람을 찾고 있다고 이때 x은주라는 또 다른 친구도 함께 있었습니다.
공동 투자자를 찾아서 50,000,000원씩 모아서 부모님이 특허를 낸 음식을 가지고 사업을 할 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제가 함께 사업을 하기로 한 친구는 어떻게 됐냐고 물어봤더니 유부남이랑 바람나서 도망가 연락이 안 된다고 하며 그 친구를 욕했습니다.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전화 통화를 하면서 조금 더 가까워졌습니다.
이때 x연희는 적극적으로 저에게 함께 사업을 하기를 권했습니다. 당시 저는 적금을 들어가고 있는 돈밖에는 목돈이 없다고 그것도 다해야 25,000,000원 정도 밖에는 없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럼 서로 25,000,000원을 공동으로 모아서 오천만원으로 만들자고 했습니다.
저는 그때 너무도 사업에 대한 구상을 확신 하고 있는 x연희를 한번 믿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동업 계약서를 꼭 쓰길 권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겠다고 x연희가 말했습니다.
저는 만기가 얼마 남지 않은 적금을 해약했고, 남자친구와 결혼할 때 양쪽부모님께 반씩 똑같이 드리려고 모은 결혼자금까지 함께 포함해 모든 계좌의 금액을 찾았습니다. 그랬더니 25,000,000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은 5년을 다닌 약국을 11월에 퇴사를 했습니다. 퇴사를 하기 전 저는 주말마다 x연희 집을 왕래 하였습니다. 이때마다 x연희와 x연희 아버지는 서로 못 할말, 할말 가리지 않고 욕하고 너무 심하게 싸웠습니다. 솔직히 부모와 자식이 그렇게까지 하면서 싸우는 것을 처음 보았습니다. 이때도 저는 x연희를 x연희 입장에서 이해하고 진정시키고, x연희 부모님은 부모님 입장에서 이해하고 진정 시키곤 했습니다. 이런 중에 은 서울을 정리하기도 전에 x연희의 권유로 x연희와 함께 살 투룸부터 구했습니다. 물론 집을 구하는 돈은 제게서 나갔습니다. 그리고 x연희가 먼저 들어가 살았습니다. 저는 퇴사를 하고 x연희 집에서 2달 정도 숙식을 했습니다.
이때 x연희 아버지의 재촉으로 알고 지내던 고등학교 선배 x필환이라는 사람을 불렀습니다. 주방장으로 쓰기위해서 그리고 한명으로 부족하다 해서 저의 외삼촌인 x재복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남자친구의 친동생이자 중학교 동창인 x규화라는 친구를 불렀습니다. 물론 면접은 x연희 아버지가 봐서 x규화라는 친구는 함께 일을 하지 않게 되고 x재복, x필환이라는 두 사람은 면접에 통과해 함께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 또한 급하게 회사를 그만두고 내려와 사업을 하는데 동참을 했습니다. 이렇게 사업이란 걸 하기 위해 꿈에 부풀고, 희망이 넘치는 우리는 (x재복, x필환, x연희,x광용(x연희 아버지),x옥자(x연희 어머니) 힘들어도 괴로워도 무조건 절대적으로 참았습니다.
특히 저와 x재복, x필환은 x연희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x연희 아버지에게 받은 수모와 인격적으로 받은 모독 그리고 상처는 너무 컸습니다.
과 x필환은 저와 다르게 생각해서 모독이라고, 상처라고 까지는 표현을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그랬습니다.
‘자식으로 받아 주겠다고 친 자식으로 받아 주겠다고 하면서 저에게 한 몹쓸 행동들과 욕설 폭력들을 다시 떠올리니 너무 괴롭습니다.’
x연희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넌 이제 우리 친 자식이다 그런데 금전적으로 기록하고 빡빡하게 적고 부모와 자식간에 무슨 계약서를 쓰냐”면서 그러지 말자고 하셨고, “가게를 오픈하고 난후 니가 맡긴 돈이 남으면 당연히 모두 돌려줄 것이며, 혹시라도 니가 도중에 못하겠다고 하면 가게를 준비하면서 들어간 전액 4500만원을 모두 돌려 주겠다”. 고 자주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전 적어도 저의 돈이 어디에 어떻게 들어갔는지 가게를 하나 차리는데 얼마의 비용이 들어가는지 궁금해서 자세히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금전적인 거래는 통장으로 계좌이체를 시키고 기록을 해두었습니다.
x연희가 머리 아픈 자신의 카드 빚을 먼저 갑 게 오백을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별 거리낌 없이 너무 다급해 보여서 빌려 줬습니다.
그리고 x연희 아버지는 사업을 추진하는데 돈이 모자라니 친구들에게 빌릴 수 있으면 빌려 보라며 x연희에게 말했습니다. 안순미라는 친구에게 전화를 해보라고 분명히 그 친구가 돈이 있을 거라면서 그리고 x연희가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통화에서 안순미라는 친구가 돈을 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안순미라는 친구를 욕하기 시작했습니다.
안 해도 될 말까지 해가면서 안순미라는 친구를 모독했습니다. 이 친구는 현재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결혼하기 전에 만난 남자친구의 아이를 지운 것이며 앞뒤가 꽉 막혀서 답답하다느니 단순하다느니 이런 저런 안 해도 될 말들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끌어 모을 수 있는 한 돈을 모아보라고, 빌려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남은 적금과 퇴직금 그리고 빌린 돈 조금을 해서 총 48,000,000원을 모았습니다.(여기엔 x연희에게 빌려준 5,000,000원 또한 포함된 금액입니다.) 이때 x연희 아버지께서 말했습니다.
“이번에 차리는 가게는 너의 이름으로 해 주겠다 너의 돈이 전부 들어간 것이니까 그리고 다음번에 차리는 두 번째 가게는 x연희 이름으로 차리겠다.”고 말하셨습니다. 그리고 x연희는 이번 “첫 번째 사업에 기술을 너는 가게를 시작하는데 돈을 대거라 가게를 오픈하고 니가 나에게 맡긴 돈이 남으면 도두 돌려주겠다”하고 말했습니다. 가게를 오픈하고 돈이 남으면 맡긴 돈까지 돌려준다는데 전 그 상황에서 “안돼요“ 라고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때 5년이나 다니던 일자리도 그만 두었고, 저 말고 다른 이들도 물론 자신들의 생각으로 합류하기는 했겠지만 그래도 합류하게 된 계기가 저로 인해 합류 한거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제가 여기서 ”아니요“라고 말하면 저 두 사람 x재복, x필환 또한 잘 다니고 있던 직업을 잃은 실업자가 되어 버리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x연희 아버지가 권하는 대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별일도 아닌 것이 별일이 되더군요. 저희부모님 집에서 잠을 자지 말라는 겁니다. 자식이 부모곁에서 잠을 자는 것이 전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전 잤습니다. 그런데 그결과는 너무 너에게 당황스럽고 곤란한 힘든 하루하루가 되어 이틀을 눈치 보며 시달렸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지만 x연희 아버지께서는 자신이 무속인 중에 가장 높은 무속인인양 저의 어머니또한 무속인기가 있는데 그것도 악한 무속인기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방하리(저의 부모님이 사시는 곳)에 다녀오면 이상한 잡귀를 쫓아준다는 타령 카세트 테이프를 1시간 넘게 틀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저는 너무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매일 밤 1~2시 넘을 때까지 술 상무를 하는 것도 너무 괴로웠습니다. 그리고 술만 먹으면 날더러 창녀기질이 있다며 그걸 고처 줄 사람은 자신 밖에 없다고 말했고, 뱀보다 차가운 년, 빨가벗겨서 길거리를 끌고 돌아다닌다고도 했고, 저의 어머니를 작두로 모가지를 처 죽여 버리고 싶다고도 말했고, 제게 한 욕설들은 정말 지금까지 살면서 처음 들어보는 욕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누군가에게 이렇게 많은 욕설과 무시, 굴욕감을 느낀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물론 증인도 있습니다. 그 자리에는 간혹 가다 과, x필환이 함께 있었으니까요. 물론 나만 욕을 먹은 것은 아닙니다. x재복, x필환 또한 욕을 엄청 많이 먹었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면서 저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들이 자꾸만 생각나서 너무 힘듭니다. 그래도 x연희 아버지가 제게 한 원치 않은 신체적 접촉 또한 사랑이라고, 또 다른 방법의 가르침이었다고 말하겠지만 제게는 너무 큰 상처로 남았습니다. 죽을 때까지 받은 수모와 욕설은 절대로 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전혀 다른 삶을 3~4달가량 보내면서 배운 것도, 느낀 것도, 후회하는 것도, 고마운 것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상처가 너무 커서 그런 것들은 너무 작아 묻혀버립니다. 그래도 좋은 것들만 기억하려고 애쓰고 또 애를 쓰는데 자꾸만 x연희 아버지는 절 너무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사업을 추진하면서 x연희 아버지는 자주 말했습니다. 만약 네가 낙오된다면 네가 나에게 맡긴 돈 45,000,000만원을 그냥 돌려주고 손을 떼게 하겠다고, 지금까지 있었던 일 어떻게 지나갔는지 너무 악몽 같아서 무섭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충격으로 병원신세도 졌습니다.
그리고 x하늘(x연희의 딸)에게 혹시라도 무슨 일이 생기면 마치 제가 그런 것처럼 말했습니다. 제가 춘천에 있고 x하늘은 가평에 있는데 무슨 일이 생기면 그건 저의 잘못으로 그렇게 된 것이었습니다. 상식적으로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전혀 납득도 이해도 안 되는 억지 아닙니까?
그리고 x필환이라는 사람을 해고 시켰습니다. 사유가 얼마나 대단한지 지금도 어이가 없습니다.
몸이 안 좋은 저를 x연희 아버지께서 가평으로 데려가는 도중에 이런 말을 주고받았습니다. “왜 아프고 그러니? 여러 사람 피곤하게.” 인상 쓰고 이런 식으로 아픈 사람에게 더 힘들게 말을 했습니다. 이 와중에 전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건 사실입니다. 매일같이 x연희는 요가를 다닌답시고, x하늘이 아프다는 등의 핑계로 가게 일을 소홀히 합니다. 아침마다 나와서 청소하고 가게 지키고 하는 거 당연한겁니다. 하지만 최소한 동업이면 동업다워야지요 라고 했더니 내가 x하늘이 때문에 아픈 거라고 확대 해석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날 저녁 x필환과 나가서 술을 아주 많이 먹고 들어와서 또 절 쥐 잡듯이 잡더군요. 너무 화가 나서 확대해석 하지 마시라고 내가 이렇게 말을 했는데 왜 그렇게 받아 들이냐면서 서로 언성이 높아지고 그러다 x필환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객관적으로 같은 자식이라고 하시면서 좀 객관적이지 못 하십니다 아버지” 하고 말한 것이 해고사유입니다. 이유인 즉은 자신의 친딸 x연희 편을 들지 않고 저의 편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며칠 뒤 해고를 당한 x필환에게 전해 들었습니다. x필환 자신이 x연희에 대해서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중에 아이를 x은정에게 맡기고 늦은 새벽까지 남자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와서는 자랑이나 하듯이 자신의 입으로 말한 것을 x연희 아버지께 말씀드렸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해고당하기전 술자리에서 x연희아버지가 나에 대해 너무 나쁘게 욕했으니 너도 이제 그만 정신을 차리라고 x필환에게 전해 들었습니다. 그때 정신을 차리지 못한 것이, 어머니가 말릴때 말을 듣지 않은 것이 지금 너무 후회 됩니다.
지금 상황은 x연희가 가게에서 손을 때고 저 혼자서 운영을 하던 중 저의 남자친구와 사이가 그다지 좋지 않은 x연희가 뭐라 자신의 부모님께 말을 했는지 간판을 내리라고 3월 27일 전화가 왔습니다. 그 자리에는 저희 외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외삼촌, 남자 친구, 여동생 모두 있었습니다. 그래서 x연희 어머니께서 저에게 하신 통화내용을 들었습니다. 그날 저희 어머니는 너무 화가 나고 어이가 없어 저에게 화를 내셨습니다. 말릴 때 말 좀 듣지 하시면서 너무 속상해 하셨습니다. 그래도 전 x연희 부모님 편에서 좋게 말하고 저희 엄마를 진정 시켰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전 다른 사람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저의 버릇을 후회합니다. 남자친구가 이런저런 사정을 알고 너무 화가 나서 남은 돈이라도 돌려 달라고 말하라고 해서 했지만 x연희 어머니는 돌려줄 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제 3자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실질적 피해자인 남자친구가 인터넷에 글을 올리게 되어 일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제가 원해서 계약서를 안 쓴 것도 아니고 그쪽에서 그렇게 하기를 원해서 전 그 요구에 따른 것뿐이고 구두 계약이긴 했지만 계약파기도 x연희 측에서 먼저 했습니다. 그런데도 x연희와 그 부모님들은 제가 맡긴 금액 중에 남아 있는 돈은 10,500,000원이며 그 돈은 자신이 주고 싶으면 주고, 말고 싶으면 말 수 있는 돈이라며 돌려줄 것을 거부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그들 수중에 남아있어야 할 저의 투자금액은 약 20,000,000원 정도입니다. 하지만 x연희 어머니인 x옥자씨가 주장하길 10,500,000원밖에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x옥자씨가 주장하는 10,500,000만원에 x연희가 저에게 사적으로 빌려간 5,000,000원은 제외된 금액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가고 싶은 대학도 포기하면서 열심히 모은 돈을 이렇게 너무도 어의 없이 써보지도 모하고 남의 손에 들어간 것이 너무 속상합니다.
어떻게 말로 표현하겠습니다.
이 억울함을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고, 힘들어하다 솔로몬의 선택에 글을 올립니다.
“도와 주세요”
“전 저들이 주장하는 10,500,000원이라도 꼭 빠른 시일 내에 돌려받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에는 법이 있으며, 그 법으로 저 같은 안타까운 사람을 도와주세요”
솔로몬의 선택에 글을 올리고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이글이 꼭 선택되어 방송이 된다는 생각으로 두서없이 글을 쓰느라 간혹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점 이해해주시고, 이 글은 하나의 거짓도 더하지 않은 진실을 썼으며,
무조건 저의 입장에서만 남을 비판하기 위해서 쓴 글도 않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