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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분들 밥어떻게하시나요

ㅇㅇ |2026.05.06 08:50
조회 9,555 |추천 2
맞벌이 부부예요 3,5학년 자녀둘이구요

평일신랑은 8시전후로 집에오고 전 6시좀 넘음
집에도착해요

그래서 집오는길에 장봐서 그러곤 애들 배고플까봐
제가 얼른 밥차리고 신랑 오면 다시 밥을차려줘요
아침은 출근전에 애들 밥이나 간단하게 제가
차려서 신랑도 먹구요

평일은 신랑이 저보다 늦게마치고 피곤해해서 제가
하는거에 불만없어요

문제는 주말 쉬는날도 제가 다해요

냉장고있는 밑반찬이나 수저는 놓을법도한데
수저까지 다먹고 부르면 와요(수저나 반찬도
애들이 놓든지 제가 놓구요)

그래서 수저놓고 반찬놓고는 좀해달라고 그리고
옆에서 좀만 거들어달라니 자긴 밥하는거 싫어해서
싫다네요ㅎㅎ

다른분들 맞벌이분들 요즘은 남자들도 다 같이 밥하고
한다던데 어떻게 하시나요?

신랑은 내가 애엄마니 밥하는게 당연하다네요
추천수2
반대수31
베플|2026.05.06 10:43
애들이 3학년 5학년이면 10년이 넘도록 그렇게 했다는건데 당연히 남편 입장에서는 갑자기 하라고하니 싫죠,,우리나라 여자들은 착한건지 미련한건지 멍청한건지 알수가 없어요..왜 결혼하면 당연한듯 남편 밥차려주고 집안일을 스스로 하는지!요즘은 당연한듯 맞벌이까지 하고 스스로 종년을 자처하니 남편들은 그저 좋지ㅡㆍㅡ 옛날 아버지들은 가장의 책임을 지고 돈을 벌어왔지만 지금 남편들은 와따 굳이여~!!
베플ㅇㅇ|2026.05.06 11:11
10년동안안하고 잘살았는데 갑자기 하라그러니 빡치죠.... 맞벌이할거면 남편교육잘시켰어야지 애당초 교육을 시켜야 하는 남편을 둔게 잘못이긴함. 애없어도 하는꼬라지보면 나오는데 하나도ㅜ아니고 둘을 글케 키웠으면 나같으면 안해줌. 지가 굶어죽던지 말던지..
베플ㅇㅇ|2026.05.06 09:58
잘해주면 호구된다 그것은 진리 물론 님 남편 인성이 빻은거죠 내남편 ㅅㄲ마냥
베플ㅇㅇ|2026.05.06 09:03
나도 곧 일 해야 할거 같은데 님처럼 될거 눈에 선해서 벌써부터 분하네요 남편들이 다 그런건 아닐텐데 돈버는거 빼고 암것도 안하고 총각때처럼 받고만 살려하니 ,..능력도 고만고만한게 집에서 귀하게 커서 지가 아주 대단한 인간인줄 착각하고 살아요 예를 들어 백만원 버는데 나한테 다달이 천만원은 주는 자아가 탑재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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