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고생하는 친구들 정떨어져요
ㅇㅇ
|2026.05.05 11:35
조회 25,891 |추천 56
주말부부라 혼자 외롭게 살면서도 임신준비하는 친구
돈 없어서 새벽부터 출근하고 독박육아로 몸망가진 친구
등등 주변에 결혼해서 고생하며 사는 친구들 보면 정떨어지고 점점 보기 싫은데 제가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공통점은 다들 남편같은 남자없다며 사랑하는게 보여요
참 순수한 친구들인게 보이면서도 저는 차라리 여우같이
계산적으로 살고 돈 많은 남자 물어서 호화롭게 사는 친구나
친정이나 본인이 여유가 있어서 행복하게 사는 친구가 좋아요
힘들게 살면서 남편 올려치기를 하는데 가끔 지능이 떨어지나
얘가 좀 멍청한가..? 하는 친구들에게 나쁜 생각까지 하게되는데 제가 왜 이런 감정이 드는지 모르겠네요 ㅠㅠ왜이럴까요
- 베플ㅇㅇ|2026.05.0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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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알콩달콩 잘 사는 친구들 보면 참 좋아보인다 이쁘게 산다 이런 생각드는데, 어디서 개떡같은놈 물어와서 밥해주고 집안일 해주고 심지어 돈도 못 버는데 애는 많이 낳아서 맞벌이도 못하고 돈 없다고 징징대는거 보면 열받음. 애는 왜 자꾸 낳는지 지능 떨어져보임. 거기다 애들한테 잘해주는것도 아니고 가족끼리 어디 놀러가지도 않고 신세한탄만 하면서 사는거 보면 왜 저럴까싶음..
- 베플ㅇㅇ|2026.05.0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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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입해서 그런거 아님? 예전에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보고 너무 찝찝하고 기분이 나빠서 며칠을 짜증이 났었는데 큰언니가 영화를 영화로 안보고 니가 당한일처럼 과몰입해서 그렇다고 말해 준 뒤 크게 깨달음. 친구들 일상에 과몰입하지 말고 본인 일상을 살면 괜찮아짐. 친구들은 친구들 인생을 살고있는 거고 님이 결혼한 것도 아니고 님이 애키우고 주말부부하는 것이 아님.
- 베플ㅇㅇ|2026.05.0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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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친구들은 보기좋다는데 왜꼴페미니 고름이니 못가져서 질투한다느니 ㅋㅋㅋ처자식 건사도못할 위인들이 모여있어 그런가 참 댓글들도 다쓰레기네
- 베플ㅇㅇ|2026.05.06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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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일그만두고 출산하고 남편이 아무것도 안해서 우울하다고 힘들다고 하던 친구가 이제 아기가 좀 커서 자기가 살것같다고 즐겁게 살거라길래 응원해주려고 만났는데 원치않았던 둘째 생겼다고 이전보다더 우울하고 힘들다고 하는데 그래도 우울하다는 애한테 뭐라하면 안될 것 같아서 위로해주다가 홧병걸렸네요 피임 방법이 널렸는데 원치않았던 둘째를 가진다는게 말이 되냐고요 첫째때 그렇게 힘들었는데 가족계획도 안하고 사냐고 말이 목구멍에 차올라서 진짜 속터져서 죽는줄 알았네요
- 베플ㅇㅇ|2026.05.0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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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팔지꼰은 답이없습니다 관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