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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몸매 킬리하젤, 조 콜과의 사건

히띵크 |2006.06.13 15:23
조회 12,019 |추천 0

왕가슴’ 미녀가 잉글랜드 대표팀의 미드필더 조 콜(25, 첼시)을 ‘멍들게’ 했다.

영국의 대중일간지 <더 선>은 12일자 보도에서 “지난 7일, 팀 동료 존 테리를 비롯해 친구인 안톤 퍼디낸드, 보비 자모라(이상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함께 한 파티에 참석한 조 콜이 <페이지3> 모델인 ‘34DD 사이즈의 미녀’ 킬리 하젤과 얘기를 나누다 만취한 취객에게 심한 폭행을 당했다”고 전했다.

<더 선>은 “1주일에 1억 2천만원을 버는 이 젊은 스타는 얼굴 여러군데에 상처가 난 상태로 팀 훈련에 참석했으며 훈련 내내 고개를 숙인 채 감독과 눈 마주치길 피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훈련 도중 조 콜의 상태를 발견한 첼시의 무링요 감독은 불같이 화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더 선>의 보도에 따르면 조 콜은 이날 파티에서 만난 이 19세 미녀의 '유혹'에 넘어가 그녀의 집으로 이동해 밀회를 즐기던 중 그녀의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괴한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더 선>은 조 콜이 새벽 5시반께 피범벅이 된 상태로 가까스로 창문을 넘어 빠져나와 줄행랑을 쳤다고 보도했다. 조 콜은 휴대폰과 지갑 등을 모두 버려둔 상태였고 신발도 신 지 않아 맨발로 거리를 헤매야했다고.

이날 파티는 평소 조 콜을 흠모하던 킬리 하젤이 다른 모델들과 함께 조 콜과 조 콜의 친구들을 초대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신문의 독자인 Pelegram은 그녀의 사진을 본 뒤 "싸울만한 가치가 있는 여자네요!"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첼시 구단 측은 “콜이 구단의 허락 하에 파티에 참석했기 때문에 추가 징계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토탈사커 배상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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