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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분들 감사합니다.

아랑 |2006.06.13 18:37
조회 511 |추천 0

이 게시판을 처음 본게 아마 4월말쯤으로 기억하는데...

그때 한창 다빈치 코드 문제로 개신교인들과 안티분들과 토론중이었죠.

처음에 그냥 재미삼아 여러님들이 올린 글들을 읽기 시작하다가

어느샌가 저도 모르게 너무 깊이 빠져버린 저를 발견하게 됬습니다.

 

저 지금은 무굡니다.(한 7~8년된것 같군요)

하지만 어릴 때 부터 교회를 다녀서 그런지..안다녔던 때에도..(안다닌이윤저번에쓴것같습니다.)

왠지 나쁜짓 하면 지옥이란 곳에 갈것 같고

교회나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부정해도 왠지 먼가 찝찝한.....여튼그런 기분이 들곤했습니다.

 

근데 지난 2개월동안 여러 개신교님들과 안티분들의 글들을 읽으면서

그런 기분을 다 떨쳐내게 된 것 같습니다.

특히 맹목적이고 독선적이고 이기적인 몇몇 개신교분들이 올린 글들을보고는

더이상 저런 문제로 찝찝해할 필요가 없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주로 활동하시는 안티분들이 주장하는 얘기는 대부분 하나님의 부정보다는

지금 우리의 잘못된 개신교 현실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같은데..그에 대한 대답은

한결같이  대부분의 개신교분들이 하시는 말들은 매번 똑같더군요.

성경을 읽어봐라, 우리는 안그런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단이다, 사이비다

오직 예수~등등.....읽는 내내 사이비 종교밖에 생각이 안나더군요.)

 

여튼 이글 저글 여러글들을 읽으면서 한가지 결론 내린건

예수는 이스라엘인들도 부정하지만 이스라엘의 예수이다.

하나님의 존재 유무는 있다.(물론 하나님이 아니라 제상각엔 어떤절대자죠)

허나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요

울나라에서는 천신이요

인도에선 범천이나 제석천이요

이슬람에선 알라다.

즉, 각 나라마다 존재하는 고유의 신이다.

고로 각나라의 문화와 시대에 맞게 불리어진다.

(참 이문제도 답답합니다. 왜 유목민의 사막신만이 꼭 우리의 유일신이어야하는지..

그 당시 이스라엘에 나타났을때 다른나라에는 안나타나고 머했는지..

안나타났으면 그 시점에서 이스라엘인 이외의 사람들은 모두 버린거 아닌지..

그럼 우린 버리고 이스라엘인을 선택한 신을 왜 유일신이라며 우리가 믿어야하는지..

정작 유대인들도 예수를 부정하고 있는데...)

 

이상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늘토고전은 누가이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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