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고3올라가는 데요
저의는 엄마와 아빠가 이혼한 상태이고, 저는 개인적으로 아빠를 싫어합니다.
그리고 엄마가 식당에 다니시는데 어느날 하루 쉬게 되셨어요..
그래서 엄마는 엄마애인하고 놀러간다고 하시길래 그러라고 했죠.
근데 8시쯤에 엄마가 잔뜩 취해서 들어오셧어요..엄마애인인 그 아저씨랑같이.
그리고 나서 엄마가 술에 취해 계속 우시기만 하시는 거예요.
아저씨도 집에 못가게 하고 그래서 아저씨가 달랜다고 안방에 같이 들어가셧어요.
근데 안방에서 엄마가 나오는데 밑에를 다 벗고있는거에요. 팬티까지 완전 다요.
한순에서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어서 코웃음을 쳣어요. 근데 엄마는 그냥 물만먹고
다시들어가는거예여...진자 그때 기분은 어이없다 이거밖에 없었거든요..
그리고 나서 엄마가 울음그치셧는지 소리가 안들렷어요. 참고로 전 거실에 있었고
아저씨랑 엄마는 안방에 계셧습니다.
솔직히 아파트에 무슨 방음처기 됩니까?? 다 들리잖아요//
티비보구있는데 엄마 신음소리같은게 들리는거에요...아저씨랑 섹스하는소리 같았어요..
눈물이 막 흘르는거예여..안방으로 막 쳐들어가서 확인하고 싶다는 생각이 막들고..
근데 금방 그소리가 그쳤죠 그리고 아저씨 코고는 소리가 들리는거예요.
난 이제 그냥 넘기자 나만 참고 넘기자 라고 다짐하고 있었는데 아저씨가 잠이 들어서
10시쯤에 깨워서 돌려보낼려고 하고 있었어요.
한 50분쯤 됏을까... 또 엄마 심음소리가 들리는거예요..또 처음처럼 귀부터 막았는데
이번엔 너무 무서운거예요...그래서 귀에서 손을 때고 들었죠..
계속 신음소리가 들리다가 이젠 침대삐걱소리에 제가...열이받아서 안방으로 박챠고 들어
가서 불을켯는데....엄마랑 아저씨가 그짓을 하고있는거에요....
소리지르면서 나가라고 했죠..막 막만하면서. 여기가 무슨 여관방이냐 ,니가 내엄마냐,
니 딸 앞에서 이딴짓하고 싶냐, 등등...이렇게 반말하면서 욕이란 욕은 다햇어요..
그런데 엄마가 이러는거에요.. 딸이 이해해줄줄 알았다고.. 그소리에 열이받아서 옆에있는
건 다 던져버렷어요..그리고 엄마랑 아저씨는 집을 나갓아요...
저는 내방에서 한참을 울고서 안방에 들어갓는데 쾌쾌한 냄새가 나는거에요..
불결하고 더럽다는 생각에 창문을 다열어놓고 그날 저는 거실에서 잤습니다.
그다음날 엄마가 아침에 들어오셧죠. 저는 아무렇지도 않는 얼굴로 있었습니다.
근데 엄마가 얘기좀하자는 말에 갑자기 눈물이 막 흐르는거에요.그래서 엄마한테
오늘하루만 그냥 아무말도 하지말자고 라고요...그래서 하루종일 아무말없이 있는데 이상
하게 엄마한테 미안하다는 생가기 드는거에요 그냥 엄마가 가엾다는 생각이들엇어요..
이글을 쓰면서 계속 눈이 나네요... 그리고 그다음날 저는 엄마한테 아무렇지도 않은
태도로 대했습니다. 웃기도 하고..근데 문득 제자신이 이상하다고 생각됩니다..
엄마가 다른남자와 그런짓을 했는데..이렇게 빨리 용서가 될까..하는 생각이요.
저한테 지금 가족이라곤 엄마밖에 없거든요..그리고 그 엄마애인 이라는 아저씨는
유부남입니다... 제가 정신상태가 이상한가요??제가 엄마를 용서해놓고도 이해가
안갑니다..... 그러니 제글을 읽고 제가 옳은것인지 아님 제 정신상태가 이상한건지..
판단좀 해주세요. 진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