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는 노리개 인가요?

흐흐... |2006.06.14 18:04
조회 1,178 |추천 0

저는 한 회사에 반년 넘게 다니고 있습니다.

저의 상사 대리님은 37살에 유부남 이십니다.

저는 23살이구요...

처음에 너무 다정다감 한 모습에 좋은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워낙 유머스러우시고

여자를 잘 다룰 줄 아시거든요

유부남에 아이가 셋이고요

유부남 답지 않게 동안이세요

그런데...

회식날 같이 술 자리가 끝난다음

갈려고 하는데 워낙 친하게 지내던 분이셔서

한잔 더 하자구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한잔 하는 자리에서 이것저것 얘기 하면서

결국엔 잠자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술먹고 한 잠자리라 자고 일어난뒤...

수습을 하려고 했지만 워낙 매력이 넘치는 대리님이라

술이 깬뒤도 잠자리를 한번더 하구

회사를 출근 했습니다.

끝난뒤 같이 밥두 먹구 뽀뽀하구 이러면서 지내다가

몇일뒤 또 술을 먹고 잠자리를 하게되었습니다.

회사에 오시면 껴안구 뽀뽀하구

워낙 장난을 잘 치시는 분이라

그런데 대리님 알고보니 애인도 많구

바람둥이 였습니다.

저보구 애인은 못해주구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던 말들....

자기는 여건이 안되서

너한테 만나자고 하지 못 한다는 말..

니가 직원이 아닌 여자로 보인다는 말

다 거짓이죠?

그분은 저의 약속을 펑크내시고

애인이랑 놀러 갔다고 하시네요

어느 누구에게 말도 못하구 혼자서

끙끙대다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 회사 그만둬야 될까요?

저...그 사람 사랑하는거 같습니다.

워낙 호감이 가던 사람이었구

잠자리를 하니...

더 빠져든거 같습니다.

저 어떻게 하죠?

미친사람이라고 욕해두 좋습니다.

그 사람 제껄로 만드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그 사람은 저한테 관심이 하나도 없는 걸까요?

전 단지 엔조이 인가요?

회사에서는 어떻게 지내야 되나요?

전 어떻게 행동을 해야 되죠?

 

 

 

 

 

추천수0
반대수0
베플ㅡㅡ;;|2006.06.14 18:30
위로하고 질책해줄려고 하다가 끝에 말 보고 욕하고 간다.. 뭘 자기걸로 만들어?? 니껄로 만들면.. 한여자와.. 3명의 아이들은?? 이런 신발년..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