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사랑하는 그녀가 있어여.
2년전에 헤어졌다 다시만난 사람이져.
그녀를 잊어보려구 마니 피해다녔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다시 연락이 오더군여.
다시본그녀는 다시 제마음을 빼았아가버렸어여.
헤어져있던 2년......
그동안그녀에겐 많은 일이 있었더군여.
남자랑동거두 했다구하거 또 그남자에게 사기도 당해서 빚도 많이졌다구하네여....
사실2년 전에 절만날때두 그남자와 같이 살고 있었다구하구여.그런일을 아주모르고 있었던건아니지만 제가 그녀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건 신경쓰지않아여.
그런사람이 지금저와같이 지내고 있는중이에여.
근데... 아직도 옜날습관을 버리지못한거 같더군여.
그남자와두 연락하는거같구.. 또 진실을 말한다군하지만 어느게 진심이고 거짓인지 잘모르겠어여.
얼마전 퇴근하고 집에 가니깐 아무도 없더라구여.
그래서 기다렸져.
혹시 사고나 나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잠도 못이루겠더군여.
그날 전 밤세웠습니다.
다시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려구 준비하는데 술에 취해서 그때서야들어오더라구여.
어디갔다왔냐고 다그치니깐.. 자기 빚지게만든 남자랑 싸우고 왔다고 하더군여.
사실 그일때문에 법적으로 많은 일이엉켜있거덩여.
기가차서 말도못하고 있는데.
"꼬우면 내가 나가면 될꺼아냐"라구하구선 짐을 싸더라구여.. 얼마나 놀랬던지...
그녀가 없으면 못살것같기두하구... 또 믿지못하는 제자신도 넘실커여..
도데체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네여.
헤어져야하는지 아님 그냥 이런식으로라도 지내야하는지여..
참고루 화나는 일은 많지만 전 그녀가 제옆에 있다는것이 너무도 행복해여.
두서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셔 감사하구여..
질책이라던지...아님 위로라두 좋으니깐 꼬리 마니 달아주세여..
감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