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 이야기예요...
중학교 때부터 알게된 친구인데요.집도 5분거리고...그러다보니 자주어울리고 하다보니
고등학교 도 같이 나오게됏어요...고등학교때,,,저희 다른친구 둘까지 껴서 넷이서 자주
어울리고 놀앗거든요...근데 유독 이글의 주인공인 제친구가 빈데를 자주 붙엇어요 과장한
번 안하고 거의 노는날이 7일이면 그중에 한번정도 많아봐야...오천원...크~
저희가 어렷을때부터 흡연을 했엇거든요..나쁜건 알지만...담배도 꽁으로 맨날 얻어피고..
방학때 바다나 섬 놀러가면...돈을 계획보다 적게 가져오거나 가져와도 지쪽으로 돈을
좀마니 삥땅쳐놓죠...그리고 이건 좀 사소하지만...제 생각뿐 일지도 모르지만 피시방이나
어느곳이든...입이심심하다면서 꼭 과자든 아이스크림이든 빵이든 지꺼만 사옵니다...그게
얼마나한다고...그리고 지혼자 맛나게 먹습니다...가끔 먹어보라는말 하죠 근데 제성격상 뭐같아서 대꾸도 안합니다...그래도 그놈의 정이뭔지 쌓아두기만 합니다...돈가지고 뭐라고 하면 제가 미안해질정도록,,,연기인지는 모르겟지만 상당히 침울해집니다...
근데...그게요 아니엇던 거엿죠...제대로 반전이죠...
언젠가 제가 한번 크게 좀 쏘라고 앵간히 쫄랏어요...돈이 없다네요...'그럼 그렇지' 하고 다른친구놈이랑 어디좀 갔다오는데 글쎄 울동네에서 제친구놈이 어떤여자애랑 데이트 하네요??? 알고보니 횟집도
갔다오고 했엇다네요!!!!!!!!!그것도 제친구놈이 쐇구요!!!!!!!젠장!!!!!!!!
워~이놈한테 막 추긍하는데 살짝 미소지으면서 미안하다고 만하는데...아 짜증나서 주먹으로
한대 쥐어 박고 막 절교하고..........................이랬어야 하는데...차마 못하겟구;;;;
근데 요놈이 돈때문에 그렇지...의리는 잇는 넘이더군요...제가 힘들때나 어려울때면...항상 옆에서 의지가 됏던 놈이에요...그래서 그런지 대학도 똑같이 댕기네요///
요놈이 아직도 담배는 얻어 피워요...새로 사귄 대학친구들이 맨날 장난으로 시비걸어도
공담배가 좋은가봅니다...요놈 이거 어떡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