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에 요소 한 포 반을 삘라고 아홉시 반 경에 털레털레 애마을 끗고 나갓제...깔끄막을 올라가면
T 자형 질이라 애마을 서행으로 몰면서 내가 갈 방향 본후 반대편 본디
동네 아제들 제끼허는
핑상에 3~4명이 앙자서 날 보네
근갑다허고 고개을 돌렸는디 갑자기 고개가 다시 아제들한테도
팍! 꺽어지도록 돌드만![]()
다른 이유가 아니라 다른 아제들은 누가 앙자 있는지 잘 안보인디 중간에 있던 아제가
인상 쓰고 있다
어이가 없어갓고 원
동네에 그런 사람들 딱! 네 명 있구만...
당연히 강자한테 비굴허고 약자한테 강한 애들![]()
어쩌거나, 논에 갓는디 할아부지가 논을 사도 어찌 저런 논을 삿는지
ㄴ 자로 된 논인데
굴곡이 심허다![]()
어쩌거나, 비료 삔디 딱 두 시간 걸리네![]()
인자 논에 비료물 안빠지라고 논 둘레에 구먹난 곳 막고 물고을 높인디 뭔가 물컹~허면서 미끄적![]()
아무리 흙탕물이라지만 뱀 같으면 대가리을 내 놓고 있은게 알것이고 뱀은 그렇게 미끄럼지 않지![]()
조ㅅ 같은 더렁이드만![]()
섬뜩했으니가![]()
우리 논 있고 그 밑에 투기꾼이 사 논 논이 있는디 근 20년 농사을 짖지 않는 논이라 더렁이가
살드라고...삽이 있었드면 찍어 죽여 버렸을건디 맨손
망할늠의 더렁이들이 논두륵에 구멍을
내갓고 물이 다 세게 만드는데...사시사철 아래 논이 물에 잠겨 있다본게 어제 비가 많이 와갓고
논두륵도 어그러져 있고![]()
아래 논에 갈대밭을 이뤄갓고 작년엔 도청에 갈대밭 때문에 새가 많다고 민원 넣은게 잡초약 삐어갓고
갈대는 죽었는디 당시 도청에 답변이 농사을 지을 라면 복토을 해야 헌디 흙이 없어갓고 허지
못헌다고 논 주인을 옹호하는 답변이 왔드만...
망할늠의 공무원 시키들 같으니라고...
돈 받아 쳐 먹었나?![]()
그 시ZL가 91년도에 산 논으로 알고 있고 그 전부터 농사을 짖지 않던 논인데
노유월에 얼어 죽을 복토!?![]()
더군더나 망할늠의 정권서는 농촌에 토지 거래을 활발히 허기 위해 저렇게 놀리는 땅에 대해
강제 부담금을 인하 헌다드만..그러면서도 투기꾼이 땅을 못사게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해
놓고
부동산 정책과 손발이 안맞는 농림부지...
저 논이 근 20여년을 놀려갓고 수랑논으로 변했는데 저 정도 수랑 논이면 농사을 지을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짖지....하다못해, 우리 논 같은 경우 내 방울까지 빠지는 논도 경운기로 로타리 쳐갓고
몇십년을 농사을 지었으니가...
정 안되면 마을 사람들한테 논을 벌어 먹으라고 수(임대)을 놓든가?
논두륵까지 다시 허게 만들고 뭔 짖거리냐고!?![]()
그렇게 허고 털레털레 애마 끗고 온디 제끼허던 곳에 아제들이 없다
다들 점심 먹으러 갈 시간은
아니고 내가 확! 쳐다 봐갓고 눈치 보여서 딴데로 갓는 갑구만...
이상허게 꼭! 그자리서 몇 십년째 제끼허드만...
동네마다 몇 천만원씩 들여 유상각과 회관은 지어놓고 왜 거그서만 제끼허는지![]()
꼬라지 나면 유상각을 휘발류 짝! 뿌려갓고 꼬실라 블란께![]()
저늠이 티비는 방송 헌 경기을 또허고 또허고...
아예, 본전을 뺄라고 들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