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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남자의심리?

바보 |2006.06.15 19:53
조회 316 |추천 0

얼마전에 남친고 헤어졌어요

 

가까이살다가 그사람이 다른곳으로 가서

 

장거리 커플 한달하다가

 

헤어졌어요 .

 

조금씩 달라저가는 그사람을 느겼어요

 

끝네는 너만 더힘들어지니까 그만 만나자고

 

휴무이면서 일하는척 거짖말하고 ....다확인했는데

 

일까지그만 덧다면서 답답해서 친구들이랑 바다보러 왔다면서

 

언제 갈지모르겠다

 

시골 내려가서 생각좀 정리하고 올거다

 

헤어진지 2주 되어가는데

 

처음에는 화내고 욕하고 했는데

 

그가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서 마지막으로 한번만나자고

 

좋게 헤어지고 싶다고 매달리면서 ㅡㅡ 그을 만났어요

 

술먹고 ,,, 나 혼자두고 갈줄알았는데 손을잡고

 

잠을 자러갔어요 관계까지 하고 하면서 이게 마지막이다

 

아침에 일어나기전까지 안고 자던그가 알람이 울리자

 

등을 돌리고 ,,, 어섹한 분위기속에서

 

헤어졌어요 .... 집으로 오는길 그에게 나랑 왜한거야 술취해서 실수한거냐고 하니까

 

그런거 아니라고 .....

 

잊기로 했는데 자꾸생각나고 보고싶고 화도 냈다가

 

이래저래 일주일 흐르고 무작적 그가생각나 그가있는 곳으로 갔어요

 

그는 안됀다며 친구 있다며 오늘은 안됀다하더군요

 

또 병신같이 매달렸어요 한번만 만나달라고

 

또 만나고 또 자러갔어요 이게 마지막이야 다신연락도

 

영영안볼꺼라고 그는 정말안볼꺼냐고 난 너 친구로 지내고싶다고 맘정리되면

 

친구로 남고싶다고 ....

 

싫어 안볼래 안보는게 좋을거 같다고

 

그가먼저 누워서 자더군요

 

저도 옆에 떨어저서 누었고

 

그가 손을 잡더군요 그래서 밀처냈죠

 

그래도 잡더군요 그리고 머리을 만지며 정말 다시는 안볼꺼냐고

 

응 안볼꺼야 ㅡㅡ

 

조금있자 그가 저에게 관계을 원합니다

 

전 안돼 안한다고 했더니

 

나 혼자두고 간다고 하더군요 .....

 

나 두고 나갈꺼냐고 하니까 아니야 자 안갈께

 

다시 누어 자다가 또 그러더라고요

 

싫다고 하니 또 일어나더니 나 정말 실수할거 같다 나뿐놈 될거 같다

 

그러더니 다시 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잦어요 떨어져서

 

시간이 조금흘러 관계을 갖게 되었어요 .....

 

싫은데 한건 아니였지만 나도 좋아서 했지만

 

그가 한말때문에 자꾸 거슬리내요

 

실수 라는 말이 ..... 그말이 나한테 헤어졌는데 나 싫다고 해서 헤어진건데

 

관계을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남자 본능인지

 

아니면 ...다른여자가 생겨서 미안한건지 그사람한테 미안한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네요 절대로 다른사람 생긴건 아니라고 했는데

 

이남자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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