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콜린우드....이 영화는 다른것보다 조지클루니가 나온다고 해서 기대를 갖게한 영화인데
결론부터 말하면...조지클루니는 거의 특별출연정도로 보면 됩니다. 몇분 안나옴.
그 몇분동안의 등장에서도 그의 카리스마를 느낄수 있지만 영화홍보팜플렛에서는 조지가 주연인것처럼
광고한것이 얄밉더군요.
예전에 주윤발 잘나갈때...주윤발 1분만 나와도 무슨 주연인척 거짓광고하던 홍콩영화 들이
생각나더군요...대표 사기영화..."의본무언"^^, 스티븐시걸 나오자마자 사라지는 "화이널디시즌"
조지는 위의 두 영화보다는 좀더 나오지만 조지가 주연으로 알고 영화를 본 나로서는 배신감이 큼.
영화 내용은 아시다시피 어리버리한 동네 양아치들의 금고털기입니다.
재미있게 웃을수 있는 장면들도 좀 나오고...가볍게 보기에는 나쁘지 않습니다.
참고로 제작비 얼마 안들인 저예산 영화이니 거대한 블록버스터류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미가 없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