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힘든 시기 자신을 구조해줬다고 생각한다고.
그리고 사진집내고 광고찍고 유튜브찍고.

참을성이 엄청 강한 고양이 다홍.




욕실에서 물을 뿌려도 가만히 있던
그렇게 자랑하던 참을성많고 짠하던 고양이가
이제는 딸만 보면 옷장에 숨네?
요즘은 딸 광고 찍느라 바쁘시던데
물론 딸이 더 이쁘고 사랑스러운거 이해함.
자기 핏줄이고 인간인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힘든 시기 지탱해준 생물이라면
그렇게 방송에 나와서 은인같은 고양이라고
몇 년을 자랑하고 여러모로 이미지 갱신 성공하셨으면,
적어도 집에 편하게 있게는 해줘야지.
인간이 단세포도 아니고 딸 챙긴다고 고양이 못챙길 것도 없고.
딸이 완전 기어다니는 애기도 아니고
고양이 잡아뜯으면 안된다고,
밥그릇에 물타면 안된다고 교육을 시켜야지.
그모습을 보면서도 울 딸 똑똑해! 하고 감탄하고 있을 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