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저희 부부는 같이 장사를 합니다.
대부분 새벽 2-3시출근은 기본이고,
빠르면 00시에 출근하거나 늦어도 5-6시 출근해요, 아주 종종 주문이 없으면 오전 7시-10시 사이에도 출근합니다!
(휴무 없이 매일 같이 출근, 일하고, 같이 퇴근합니다!
퇴근은 빠르면 오후 2-3시, 보통은 오후 3-5시 )
결혼 후 거의 바로 장사를 시작했고, 지금 2년반정도 지났습니다! 늦게 시작해서 조급한 마음에 매일 일을하고있긴해요!
제가 고민인건,
제가 요리실력은 물론 없지만,
그래도 나름 한다고 해서
퇴근하고 바로 집가서 메인요리 1개정도하고 저녁을 먹어요.
어머님들께서 밑반찬 주실땐 밑반찬에 제가 국하나해서 같이 먹고, 반찬이 없을땐 그때그때 재료보고
메인요리 하나 하거나(찜닭, 닭볶음탕, 김치찌개, 등)
너무 반찬이 없을땐 계란말이, 스팸굽거나, 계란찜, 김, 감자채볶음, 오뎅볶음 등등 간단한거로 먹고,
대부분은 메인요리 한가지로 밥이랑 먹는 편이에요,
간단하게 감자전 + 비빔국수, 치즈오븐스파게티, 수제비, 등등 먹을때 있구요
정말로 잘시간도 부족하면 사먹거나 배달시켜먹어요.
일하면서 아침은 아예못먹고, 점심은 챙겨먹을때 있고, 못먹을때도 많고,,
자주 빵이나 시리얼 먹습니다.
남편이 주변 친구들 보면
와이프들이 밥상을 너무 잘차려주고,
심지어 도시락까지 싸줄때 있다고 하고, 음식을 너무 많이해서 먹기 힘들정도라고…. 자기도 부럽다네요..
이렇게 먹는게 영양가 하나도 없다고,, 하고..
알죠.. 근데
다음날 또 새벽에 일어나려면 또 일찍자야하는것도 그렇고,
사실 저도 나름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제가하는 그정도는 남들하는 평균이하라고 해요…
뭐거창하게는 아니지만 저도 잘해주고싶지만 쉽진 않네요..
다른 맞벌이 부부들은 다들 음식 어떻게 해서 드시나요..
제가 너무 게으르고 못하는걸까요..? 궁금합니다…
제가 하는 이정도가 평균이하가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