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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여성분들 배우자는 어디서 찾나요.............?

닉네임 |2026.05.19 12:42
조회 5,153 |추천 4
이제 웬만한 친구, 지인들은 다 시집가서 육아에 전념하고 있을 시기에 저 역시도 좋은 사람 많아서 알콩달콩 살고 싶었는데 아직도 이루지 못한 꿈이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주위에 꾸준하게 소개 시켜주려고 알아봐주는 지인에게는 미안하지만 갈수록.........소개 받을 때 마다 현타옵니다ㅠㅠ직업도 큰 돈은 아니지만 정년은 보장되고 꾸미는 것도 적당히 좋아하고 외모도 그래도 괜찮은 편에 속하는데ㅠㅠ 뭐가 문제일까요?소개 받고 오면 내가 이정도인가...........싶은 생각이 들고 화살을 괜히 저한테 돌리게 되네요ㅠㅠ평소 인간관계가 넓지 않고 수동적인 편에 늘 만나는 사람만 만나고 대외적인 활동을 안하긴 해서 활동을 해볼까 싶긴 한데 어디를 가야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주위에서는 결정사를 가든 하라던데 몇백 써가면서 이게 맞는 선택인지도 모르겠고 고민만 늘어나네요ㅠㅠ선배님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올해는 결판을 내야겠어요
추천수4
반대수6
베플11|2026.05.19 14:47
제가 40대 중반인데 30대 중반부터 소름돋을정도로 글쓴님이랑 똑같은말 하는 친구 있어요. 큰 돈은 아니지만 먹고살만 하고 외모도 이정도면 괜찮은편 아니냐, 난 자연스러운 만남이 좋은데 직장, 집만 왔다갔다해서 기회가 없었다. 소개팅 들어오는 사람들은 다 아저씨만 나온다. 객관적으로 봐볼까요? 그 소개 들어오는 아저씨들 제 친구랑 수준에 맞았어요. 3~4살 많고, 친구보다 약간 수입높은 그냥 그 나이또래의 남자, 그 남자들도 집돌이들이고 여자 잘 몰라서 지금까지 못만난거죠. 너도 아줌마야 라고 말해줘도 자긴 아니래요. 아, 그 친구 아직 미혼이예요 저랑 같이 40대 중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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