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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의 부비부비.

닭갑빠 |2006.06.16 11:42
조회 4,792 |추천 1

아침마다 콩나물지하철을 낑겨탈때 뒤에 남자분들이 서계시면 긴장하게 됩니다.(참고로 전 여자구여)

 

예전엔 손으로 엉덩일 만지거나 몸을 더듬곤 했는데 요즘은 직접적으로 지하철이 흔들리는 대로

 

리듬을타면서 제 엉덩이에 그곳을 비비는데 그게 실수로 그렇게 된건지..아니면 의도적인건지..

 

아니면 내가 착각을 하는지..참 애매하게 비벼서 뭐라 할 수도 없고.. 참으로 난감합니다.

 

어떤날은 말랑말랑한게..어떤날은 딱딱한게 뒤에서 자꾸 느껴지는데 자리를 옮기려 해도

 

사람이 너무 많은지라 그것도 힘들고 몸을 다른방향으로 틀어도 이내 다시 느껴지는데

 

자꾸 그럴때 마다 심장이 철컹 하고 내려 앉아요.. 확신이 서면 뭐라 하겠는데 확신도 안서게 교묘하게

 

비벼대는 통에 환장하겠습니다..

 

이런 애매한 상황에서 어떤 현명한 방법으로 대처할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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