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2년을 넘게 사귀어온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근데 최근에 사이가 무척이나
좋지 않아 지금은 헤어지려고 마음을 먹은 상태죠~ 그러다 얼마전 제가 예전에 무척
힘들게 짝사랑 하던 사람을 만났어요~ 3년만에 만난것 같네요~ 제가 예전에 그렇게
좋아할땐 눈길 조차 주지 않던 그 사람은 이번에 만났을땐 달라졌더라구요~ 저를
배려도 해주고.. 여자로 대해주더라구요~ 그렇게 그사람을 만나서 같이 영화도 보구
술도 마시고.. 그러다 모텔을 가게 됐어요.. 저에게 그러더구요 몰라보게 변했다고..
그사람도 제가 남자친구가 있는걸 알고 있었고.. 근데 그사람은 군인이에요~ 그래서
제가 우리 이제 어쩌면 좋냐고.. 그러니 저보구 자기를 기다릴수 있겠냐고 현재 남자
친구를 잊을수 있냐고 묻더라구요~ 그렇게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 나 이제 어떡
하냐고 제가 물었죠.. 그럤더니 저보구 알아서 결정 하라고 그러데요.. 그리고 그사람은
바로 부대로 복귀 하고.. 그런데 전화 한통 하지도 않고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전
지금 편지를 써서 기다릴수 있다고 말을 하려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그날밤 저
에게 그런식 으로 말을 했으면 저에게 전화도 하고 그래야 하는것 아닌가.. 그냥 그 한마디
던져 놓구 말없이 들어가버리고.. 그사람 마음이 어떤 것 일까요?? 또 저 혼자 만의 착각
일까요?? 편지를 써서 기다리곘다고 말을 해야 할지.. 아니면 그냥 있어야 할지... 그사람의
마음은 어떤것 이면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