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로 산지 어~~언~~25년 ㅋㅋ
미팅때 만난 남자 다음에 만날때 동생 내보낸적두 있구요 ㅋ
( 상대남이 몰랐다는...ㅡㅡ;;;)
지금 이나이에도 트레이닝복 같은건 같은옷을 항상 입어요ㅋㅋ~
사람들이 쌍둥이들은 정말 텔레파시가 통하냐고 그러잖아요~
새끼손가락 걸면 순간이동 같은건 못해도ㅋ~
눈빛만봐도 안다는 얘기 정말 실감하고~우리도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아요^^
그중에 엄마께 들은 얘긴데요~
제가 갓난얘기때 저는 방에 재워놓고 동생은 업고 밖에서 일을 하고 계셨대요~
그런데 등에 업혀 잘자던 동생이 자지러지게 울드랍니다
아무리 달래도 울고 그칠줄 모르고..
순간 이상한 생각에 방으로 뛰어 들어가보니 제가 이불에 둘둘 말려서
얼굴이 새빠랗게 질려서 숨을 안쉬는거 같드래요 ㅠㅠ
인공호흡을 얼른하고 병원으로 갔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조금만 늦었으면 죽었을
거라고 그랬답니다~
그렇게 동생 덕분에 살았어요 ^^
엄마도 그러시드라구요~동생이 너 살릴려고 그렇게 운것 같다고 ㅎㅎ~
아마 그런거 같아요 ^^
지금껏 쌍둥인거 너무 감사하면서 살아요 ㅋㅋ~
평생 친구 같거든요 ^^
그래도 부작용은 ㅡㅡ;;;
서로 남자친구 생기면 심심할까봐..서로를 예의주시하다보니..흡..
아직 ..여지껏.. ㅠㅠ 솔로라는거..
그래서 서로 그래요~그냥 선봐서 시집가자고 ㅋㅋ~
그래도 올해는 둘다 애인 생기면 좋겠어요^^
더운여름 건강 조심하시구요~
퇴근 몇분남겨두고 시간 때웠어요 ㅋㅋ~
남은하루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