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네이트온 톡톡 고마워요 하하

_ㅇ_ |2006.06.17 09:41
조회 7,973 |추천 0

 

허허~ +ㅇ+ 오늘도 그냥 주저리 써볼께요.

 

전, 많은 남자를 사겨봤습니다. <- 자랑할려는게 아니구요,,

여태까지, 남자를 사겼지만. 정말 이렇게 날 사랑해주는구나! 라고 느낀적은

첫사랑 이후론 한명도 없었습니다.

다들 그냥, 적당히~~~~~~~~~~~~~` +ㅇ+ 였지요.

 

그래서 저는 남자에 대한 환상도 솔직히 없습니다.

겪을것도 다겪어봤고, 듣고 보고 느낀것도 많이 있어서인지,,

환상같은건 없습니다.

다만,, 평범하게 이쁜 데이트하면서, 그냥 그렇게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런연애한번 해보는게 소망이었던,....

 

그러던 어느날, 성인이 된 이후로 연하를 주로 사겼던 제가, 나이차이가 약 10살 나는

남자분을 알게되어, 사귀게 되었답니다.

주위에서 너가 너무 연하만 만나고 다녔다. 연상좀 만나봐라~ 라고도 하고 해서 만났구

정말 , 아~ 오빠에게 받는 따뜻함이란 이런거구나 싶을 정도로 살짝? 기분 좋아지고있을찰나,

그사람,, 제곁을 떠났습니다. -_-; 갑자기 생활이 힘들어졌다고 해야대나, 마음이 힘들어졌다고 해야대나..

 

그래서 !!

약 3주전, 그냥 아무생각없이 -_-

남친과 헤어진뒤, 주저리주저리,, 아~ +ㅇ+ 또 그냥 이렇게 보내버렸네~ 주저리주저리

남자친구나 있었음 좋겠다~ 주저리주저리~ +ㅇ+ 글을 남겻더니

 

ㅡ.ㅡ; 화제만발 공감톡이 된거있죠 ^^;;;;

 

그이후, -_- 네이트에서 많은 분들의 친구추가가 있었지만,,,

사실 -_-; 뭐 제가 인터넷으로 남자만나고 다니고 그런걸 그닥지 좋아하진 않아서요 -_-;

색안경을 끼면 낀다고,, ㅡ,.ㅡ 다 거기서 거기~ 다 그렇고 그런~ 다 안봐도 비디오다~ +ㅇ+ 이런

생각과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있었다고 할까요 ..... 

네이트로 많은 분들이 말 걸어주시고 인사 걸어주셨지만 그냥 저는 네.. ^^ 안녕하세요 .. -_-

라는 말뿐,, 웬만해선 그냥 씹거나 몇분을 제외하곤 대화조차 하질 않았는데..

 

이상하게 -_- 한 사람만은 좀 길게~ 대화를 하게 됐어요..

그러던 그가 몇일후 사귀자고 그랬구,,,,,

만나보지도 않고 어떻게 사귀냐~ -_-; 글고 인터넷으로 만난사람들은,, 갠적으로 그냥

색안경을 끼고 있어서 그렇다~ 고 했는데도 사귀자고 하는통에-_- 사귀게 되었던..

 

그이후 몇일뒤 그사람을 직접 만나게 됐구요, 정말 인제 연인처럼 됐는데요

정말 첫사랑 이후로 무진장 잘해줍니다 ^^;;;

그래서 요즘, 시간가는줄도 모르겠고, 싫지가 않네요. 우후하하하하하하하 >.<

점점 진짜 좋아지는거 같고 내사람이다 싶기도 하고 할튼 그래요 ^^;;;

 

개인적으로 인터넷으로 만난 인연은 그만큼 쉽게 깨진다고 생각하고 가볍다고 생각한 저였는데,

웬지.. 이번엔 오래 갈거 같은 기분이 드는데 -_-

응원해주세요 ~ 하핫

 

 

추천수0
반대수0
베플톡걸~♥|2006.06.17 09:43
깨져라~깨져라~깨져라~ 이세상 모든커플 깨져라~ 에헤라디야~ 얼쑤~덩기덕 쿵더러러러 쿵기덕 쿵덕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