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 아나, "김남일 선수, 뭐가 그리 좋으세요?"
[마이데일리 = 장서윤 기자] 국가대표팀 축구선수 김남일(29·수원)과 열애설로 관심을 모았던 KBS 김보민 아나운서(28)가 프로그램 진행중 김남일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16일 밤 방송된 KBS의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 '월드컵 센터'에서 김 아나운서는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족구하는 모습을 소개하며 "김남일 선수는 무척 여유로운 모습이다"라며 활짝 웃는 김남일의 모습을 두고 "김남일 선수, 뭐가 그렇게 좋으세요?"라고 재치있게 덧붙였다.
이같은 장면은 김 아나운서가 선수들의 근황을 전하며 프랑스전을 앞두고 족구경기를 하며 휴식을 취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도하는 도중 이루어졌다. '월드컵 센터'는 김보민·이재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그날의 월드컵 경기를 평가하고 이후 경기결과를 전망하는 매거진 프로그램.
김 아나운서는 밝고 경쾌한 어조로 선수들의 근황을 전달했으며 그중 김남일 선수가 느긋한 발놀림으로 공을 넘기는 모습을 두고 "여유롭다"고 평한 뒤 마지막으로 활짝 웃는 김남일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두고 "뭐가 그렇게 좋냐"고 장난스러운 느낌의 멘트를 남긴 것.
이에 네티즌들은 재밌다는 반응이다. '물론 방송이긴 하지만 현재 열애설이 나고 있는 당사자에 대해 거리낌없이 씩씩한 모습으로 얘기하는 모습이 흥미로웠다'는 의견인 것.
한편 김남일은 지난 5월 15일 축구 대표팀 공동 기자회견에서 김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에 대해 "지금은 축구만 생각하겠다"라며 "월드컵이 끝나면 따로 자리를 마련해 모든 것을 밝히겠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김 아나운서는 공식적으로는 아직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KBS 김보민 아나운서(왼쪽)가 프로그램 진행중 열애설의 상대자인 축구선수 김남일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사진제공=KBS]
(장서윤 기자 cie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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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월드컵끝나고 김남일선수가 여자친구가 맞다고하면
저 아나운서는 뭐라고 해명할까요??
이미 방송에서 김남일선수 부모님이 김보민아나운서가 여자친구라고
밝혔다고 하던데~ 그때가서 뭐라고 해명할까
만나본적도 없다고해놓크 , 열애설나서 기분나쁘다고 해놓코
차라리 그냥 열애설난걸 영광이다 요러던가 에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