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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가 바지터져본적 있으세요?-0-?

-0- |2006.06.19 13:06
조회 33,906 |추천 0

헐 ~이게 톡이될줄이야 ㅋㅋ진짜 설마 내글?이러면서 들어와봤더니 진짜내글이네 -0-ㅋ

재미없는글을 톡으로 뽑아주시다니 ~흣..

그런데 저 돼지년 아니거든여-_-;;립흘다신분들중에 좀..대지가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분이..

계시어서 기분이 살짝쿵..상하는군여 - -;걍..

생각나서 적었을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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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 톡을읽고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ㅋㅋ

 

제가 겜방알바를할때 일이었어요 ~

 

계산을하고 금고에 동전을넣다가 떨어뜨려 줍고 일어나는데 "투두둑" 소리가 ㅡ,.ㅡ

 

일어나서 확인해보니 .. -0-

 

바지옆구리가 터진게 아니겠습니까 =_=..후

 

정말 ㅋㅋ난감했습니다

 

겜방은 특성상 손님이 나가면 자리를 치워야 하는데..

 

옆구리살이 보이니까 움직이도 모하겠고..

 

문방구를 가따오자니 너무멀고 !~!!

 

사장님(남자)을 부르려고 하니까 옷삔을어케 사다달라해야하는데

 

어케 말해야하는지 ㅡ,.ㅡ..

 

정말 오만가지 생각은 다들고 ..-0-

 

날뛰는 초딩들과.... 라면가따달라시는 아자씨들..저는 미쳐가고있었습니다 ㅡ,.ㅡ

급기야는 도망가는 초딩들까지 ...

 

진짜 눈물이 핑~돌더군요..ㅜ.ㅜ

 

얼마후 나타나신 사장님..!!!!!!!

 

그때 저는  구세주를 만난듯한 기쁨에 사장님께

 

자초지정을 설명했고 사장님이 갑자기 기다리라며 나가시곤..

 

전또다시 혼자남겨졌고 ㅡ,.ㅡ

 

아저씨들은 라묜 안가따준다고 욕바가지로하고 자기가 물받아가시고..흑흑..

 

 

그때 !!!사장님이 왠 바지를들고 나타나셧습니다..

 

꽃.무.늬.바.지..- -;

 

어머님꺼라고 입으라하시며 제게 던져주고는 웃으시는 모습..

 

허허-0-..

 

기절할거같더군요..

 

입을수도 안입을수도 ㅡ,.ㅡ,.ㅡ,.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도 한번쯤 바지나 치마나

 

터져봤던 기억이 있으실거라 생각이 드는군요 ㅋㅋ

 

 

  바람녀의 오빠가 우리신랑이라는 아주머니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아놔|2006.06.20 08:34
바지가 터져도 도망가는 초글링을 잡아야줭!!! ㅋㅋㅋ
베플난..|2006.06.20 08:56
남자인데요... 자크 바로 밑 그부분으로 쭉~ 찢어져서.. 옷핀으로 달고 다녔어요.. 그게 더 웃긴거 알죠? 옆에 여 사장님 하는말! "XX씨는 그게 아주 힘이 센가보네? ㅋㅋㅋ"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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