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절도를 당했습니다.
부푼 꿈을 안고 피씨방을 개업했는데
개업식달 새벽 컴퓨터 네대를 털렸습니다. 램과 그래픽카드 피해금액이 100여만원 입니다.
한대 털린줄알고 신고하지 않고 있다가
네대 털린걸 확인하고 신고 했더랬습니다.
컴퓨터 히스토리 사용기록 다 뒤져서 인적사항 알아낼수 있는 단서를 확보한후
담당형사님께 제출해서 결국 피의자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이사람들이 조서를 집으로 귀가조취 했다는데
한사람도 아니고 네놈입니다.
어찌 하루가 가고 이틀이 지나도 전화 한통 안하는걸까요
와서 일단 죄송하다 빌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정말 돈있어서 장사하는거 아니고 저 아직 30 살 미혼입니다.
어머님 장애인 입니다. 아버님 나이 많으셔서 일못하십니다.
정말 가족들 부양하려 결혼조차 생각하지 못하고 열심히 한번 살아보려 시작한 일인데
시작 부터 자신들 욕심에 그런 짓을 저질러야 할까요 ?
그래 놓고도 한치의 반성도 없이..
전화로라도 사장님 죄송하단말도 못하나요..
이건 피해자가 오히려 왔다갔다 해야하고 일도 못하는..
이상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피의자는 3 명은 87 년생 한명은 88 년 생입니다.
합의를 원하면 얼마정도에 합의 해줘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