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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케 해야 할까요.....

답답한놈... |2006.06.19 23:46
조회 155 |추천 0

안녕하세요? ㅠ.ㅠ

저에게는 3살연상인 여친이 있습니다...

첨엔 제가 보고 넘 좋아서 작업들어 갔구요 그녀도 좋다고 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근데 저 사귀기 전에 자기가 좋아하던 오빠가 있었는데 그 오빠를 버리고 저에게 왔다는 겁니다.

그소릴 들으니 기분이 무지 좋았져.근데 술먹고 지난 과거를 이야기 하더군요.

뭐 과거는 과거일 뿐이니깐 신경 잘안씀니다...

이상한건 술만 먹음 이상해 진다는 겁니다...전에 그오빠가 보고 싶다는둥...

저번엔 제가 갑자기 갔는데 집에 없더라구요 알고 보니 자기 좋아하던 남자 만나러 간거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나 하니깐 안받다가 택시타고 오더라구요 미안하다면서 그 남자 정리할라고 만남거다 이러더라구요 그녀 집에서는 저희 결혼시킬려고 하는중이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넘 좋으셔요^^

그리고 제가 저 번에 회식 하다가 술을 넘 마니 먹어서 필름이 완전 끊겨서 집에 어케 왔는지 모른적이 한 번 있었습니다.그랬더니 어떤년 만났냐고 의심을 계속합니다.전 지방에 있거덩요....

축구하던 날에는 후배만난다고 하더니 후배 남자칭구네 집에가서 보고 집에 간다고 하더군요.한 시간에 한 번씩 저나 하면서 의심하지 말라고 그러면서...4시5분에 저나 해서 축구보라고 깨워 주기도 하더라구요...근데 솔직히 믿음이 안갑니다...제가 어케 해야 할까용?

그녀가 대하는것도 전같지 않아서요.....

정리해야 하는걸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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