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더 많이 좋아했던..
그랬던.. 전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요즘 오네요..
정말 좋아했어요..
지금도 가슴이 아리긴 한데..
하는 행동이 조금씩 정 떨어질려고 그러네요
원래 무관심하고..
사귈때도.. 하루 한번 정도 연락오던 사람이라..
요즘 가끔 연락 올때마다 두근거립니다
네이트 쪽지나.. 폰 문자로 연락와요
뭐.. 이번 한국축구경기 같이 볼래..
오늘 시간 어때?
이런거요..
이제 곧.. 유학 가거든요 9월인가 8월인가..
그것때문에 헤어지게 됐구요
축구 새벽 4시에 하는데..
어떻게 같이 보냐고
다음날에 나 일가야 된다고.. 그러니까
어디든 볼데 없겠냐구..
만들면 되지 않냐고..
그리고 저번에 한번 만났을때도
차나 간단하게 한잔 마시자고 그러니
DVD보러 가자고 그러고..
시끄러운데 싫으니 조용한 곳에서 이야기하자는 거였지만..
말은 그런데 행동? 이랑은 다르더라구요 -_-
제가 그날 너무 배 아프다고
하지 말라고 밀어내서 아무일도 없었는데요..
뭔가 굉장히 원하는? 분위기였어요..
전.. 진짜.. 좋아서..
다시 사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두근거리면서 만났는데..
그런 기대는...
버려야 하는거겠죠?
아직도.. 가슴속에.. 혹시 다시 돌아올까 두근거리기는 한데요..
아니겠죠..
제가 좋아서.. 보고싶어서.. 이런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