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무실은 직원이 저혼자입니다.장비를 관리해주는 회산데 전 상주직원이고요...순환근무를 해서 이번에 제가 지금 회사로 파견나왔구요. 지금 근무환경 다좋습니다. 9시30분에 출근해서 기계좀 보다가 인터넷도 좀하구 톡도 좀보구..그러다보면 점심시간이구..또 어찌하다보면 5시30분 퇴근이구요...
다~~~좋은데 딱 하나.....담배때문에 죽겠습니다. 전 담배를 안피우는데요...이건물이 전체가 금연구역입니다. 1층 건물밖으로 나가서 피워야 하는데 제가 있는곳이 3층이다보니 같은 층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제 사무실로 와서 담배를 피우는겁니다. 제가 근무하기 이전 직원들 때부터(한 10년정도..)피워와서인지 전혀 거리낌없이 와서 담배피고 소파에서 자고....한번에 3,4명이 와서 연속 2대씩 피우고 갈때도 있구요....건물자체에 창문은 있는데 열리지않는 창문입니다.대신 자동공기정화가 된다는데 하나 소용없습니다. 담배연기가 자욱하다가 빠질때가 없으니 그대로 내려앉아서 벽이고 책상위고 내 머리고 모두 담배냄새뿐입니다.우리회사가 하청업체같은 관계라 대놓고 뭐라할수도 없고...제가 싫은 내색이라도 했다가 혹 우리회사에 해가될까봐 찍소리도 못하고있습니다.제가 기관지가 약해서 이곳 온후론 내내 감기가 안떨어집디다. 여러분들 어떻게 비위건들지 않고 담배좀 못피게 할수 없을까요? 성질같아선 때려치고 싶지만 요즘 같은 경기에 어디 갈때도 없구요..에휴..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