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너무 보수적입니다.
여자가 운전하면 뭔일 일어나는줄 아시죠...
학원다닐때도 얼마나 반대가 심했는지 결혼해서 운전하면 되자나..하면서 겨우겨우 다니게 되었는데 사실 면허증따서도 축하해주는 사람 암두 없었고요... 주위에 친구들도 면허증따서 다들 장농에 쳐박혀 있다고 하더라구요..그나마 딱 한 친구만 운전을 하죠...
친오빠도 면허증따면 도로연수 시켜준다고 말만하더니 면허증따고 나선 입에 자크채운지 오래됐구요..![]()
아무튼 무척 답답하답니다. 차를 사려고 돈을 모았는데 들통나게되서 차사고 운전하고 그럴라면 집나가라고 그러시구요...여자로 태어난게 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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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일이 있는데 운전을 잘해야만 하는데 도로연수 받는다고 회사차 막 운전하고 그럴수는 없잖아요...집에서는 시집가서 니 하고 싶은거 하래요...그전에 하려면 집나가라고..![]()
혹시 저처럼 보수적인 집에서 면허증따서 운전하고 계신분 있음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