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너무 급박하신 상황이신데...
현실적인 도움은 못드려서 우선 죄송하구요.
저도 아직 돌 안된 아기의 엄마인데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모자원은 알아보셨어요?
기초생활수급비만으로는 정말 한달 먹고 살기도 힘들어요.
차라리 모자원을 알아보시고 입소하세요.
아가 출산이 얼마남지 않으신듯한데요.
여긴 부산인데 송도쪽에 마리아구호병원이라고 형편어려우신 분들
제왕절개도 상황 말씀하시면 도움주실거구요.
마리아수녀회에서 운영하는 영아원부터 미혼모의집까지 있답니다.
여긴 모자원은 없구요. 모자원은 따로 알아보시고 신청하고 대기해야하는 곳도 있구요.
아니면 운좋으면 바로 들어가실수 있을거에요.
근데 모자원 입소 자격은 님께서 세대주셔야해요.
그니까 지금 남편분이랑 서류상 이혼하시고 아이들을 데리고 들어가서 3년 인가 5년정도
사실 수 있으세요.
거기서 님께서 직장 가지시고 버신거는 전부 님꺼에요.
그렇게 돈 모아서 자립하시면 되거든요.
집이랑 생활하는것은 다 지원받는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예전에 상황이 안좋아서 알아본적이 있었거든요.
죄송해요. 이런 말씀 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리고 지금 계신 곳이 어디신지는 모르지만 천주교나 종교단체에 알아보시면 도움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