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ㅡ;;ㅡ 이었죠..사건은 ㅡ..ㅡ;;
물론 당연히 아주 편도 1대씩 겨우겨우 지나가는 골목이었죠. 양방향 합이 2대.
그리고 얼마못가 어린이보호구역이라 30이상 못밟게끔 안전턱 ;; 이 아주 성인걸음 10걸음에
한개씩 보도블럭이.. 턱턱! 놔져있고..ㅋㅋ 중간중간 4거리가 나오는데 신호가없으니
조심해야하는 구간;; 완젼 제대로죠..ㅋ 골목길 들어설때 은행이 그옆에 들어서면서 임시주차하는
차량이 늘면서 양방향 1대씩 다니던곳이 어느새 한대양보를 하면 그뒤에 따라오던 차들이 쑥~~
빠지고 다음카트로 들어오려던 반대 차량들이 쑤욱~~빠지고 합니다.
가끔 장사모드이신분들이시거나, 이동네 방문이 처음이신분들만이 크락션을 울립니다..
빵빵빵!!*아주신경질적이시죠..ㅋㅋㅋ
하지만,다들 이내포기합니다.. 왜?? 자기만 크락션울리고있으니까요 ㅡ0ㅡ
앞차들도 아무소리안하는데말이죠..ㅎ 아니 오히려 반대차량 빠지는 차들이 다들 한마디씩하겠죠
인상 쓰면서..ㅋㅋ
여튼, 그런 골목입니다 .전 항상 어딜 외출하고 들어올땐 이구간 필수입니다.
오늘은 점심때쯤 볼일이있어서 은행에갔다가 짐이 좀 생겨서 차를 들고 일처리뒤에 다시 돌아오는
그 골목길이였죠. 낮이라서 그런지 한산 했습니다. 여느때와는 달리 차량이 없더군요.
임시주차된차도 없고;;ㅋ 흐뭇하게 들어서서 얼마가지도 못해서 반대편 차량이 들어서더군요..
가운데를 누비고 달리던 내차를 차량 발견즉시 살포시 구석으로 옮겨서 조심스레 가고있는데
어째 마주오는차가.. 한가운데로만 오는겁니다..
이상하다...??어라?..... 라는 생각도 잠시;; 전봇대를 앞에 두고 살포시 피해줘야하는 상황이었죠.
제가 확 비키거나 아님 그쪽이 비켜야하는상황..ㅋ
그래서 뭐 그냥 제가 옆으로 핸들을 꺽어서 비켰드랬죠..아니근데 이차..;;
가운데를 너무 좋아라합니다;; 비켜줬어도 자기도 어느정도 핸들을 반대편으로 돌려서 빠져나가야
데는데.. 가운데 자리없다고 더 비키란식으로 버팁니다;
살포시 황당했죠.. 창문을내리고 " 옆에 자리 없으세요?? 뭐 물체있으세요??"
했더니 아주머니가 창문을 내리시며 "...초보에요..ㅠㅠ" 라며 울상이십니다.
헉... 음... 생각도 잠시 아주머니 차 뒤에 트럭이 한대 붙었더군요.
날리났죠;;;
"아주머니..옆으로 핸들꺽어서 차가 1자가되면 살살 빠져나가세요 저도 최대한 붙어볼게요..."
했습니다.사실 제차..더이상 붙으면 미러 나가겠다싶었습니다. 제 본심은 우선 그아주머니 부터
빠지고 나서 살포시 후진해서 전봇대피해가야겠다했죠..(다행이제뒤엔차가없음)
그게더 빠르겠다싶었구요.;; 근데 이아주머니 정망 황당하게 후진을 하시더니 고대로 뒷차 꽝!!!
앞차 꽝!!!! (으악!!!!!!!!!!!!!!!!!!!!!!!!!!!!!!! ㅠ.ㅠ 내차!!!!!!!!!!!!)
하시더이다..
완젼 범버카 사연이죠;; ㅡ0ㅡ;; 위에 피뢰침같은것만 달으면..완젼...놀이동산 됐음.
ㅡ..ㅡ;;;
앞뒤로 운전자 나와서 차살피고 다행이 제차는 아무 문제가 없었음*소음과다르게;;;
근데 그아주머니 뒷차가..작살난겁니다.
완젼 날리났죠..
뒷차 아저씨 아주 막말을 퍼붓는데..저까지합세하면 저아주머니 좀 그렇겠다싶어서
내차로 돌아와 전화를 돌렸습니다. 제 짝지한테요.ㅋ
그랬더니 " 차는어떤데? " " 이상없는거같은데.. 번호판도 본네트 쪽에도 .. 전혀..;; 기스도없넹"
"그럼 뭐.. 사과하시고 초보라는데..걍 넘어가.." " 응.. "
전 그렇게 통화를 하고 나서 아주머니한테 저는 그냥 가겠다고 했죠.
그랬더니 너무 감사합니다고 하시더니..뒷차아저씨 수습하시느라 정신없는겁니다.
근데 갑자기 뒷차 트럭아저씨 저한테 "같은피해자이자 증인인데.. 가시면 어케요"
라고 하더이다;;
ㅡ..ㅡ헛..
솔직히 전 .. ;; 증인이 되어달라고 한다면 해주기야 하겠죠. 보태거나 빼는거없이 고상황고대로만..
근데 저를 몰기를.. '니가 그렇게 돈이많나? ' 라는식입니다;;
마치 제가 이정도쯤이야 하면서 가려고하는... 사람 말입니다.;;
제차는 문제가없는것같고 저도 그렇게 아프거나 그런게아닌정도라서..걍 해결하려고한다고 했더니
그런식으로 살지말라는데... 도데체 제가 뭘 잘못했나요? 그런거 해결도 그쪽하고도 타협해야하나요?
도데체 제가 트럭과 타협해야할 종목이 뭔지 이해가안됩니다.
졸지에 아무상관도없는 그 트럭아저씨랑 기분나빠졌습니다. 우씌..
집에와서 생각해도 기분나쁘네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