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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다음날,

오늘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에서 박진영의 너의뒤에서 노래가 나오는거예요

 

좋아하는 노래라 빵빵하게 틀어놓고 달리다가

 

신호대기하고있던중에

 

나도 몰르게 눈물이 와르르 쏟아지더군요  ....

 

헤어진지 3달이 되어가는 이 시점에서

 

왜 갑자기 생각이 났는지 ,  ,

 

괜찮다고 마음먹어도 정말 불현듯 떠오르는 기억에 많이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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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김주희|2006.06.22 16:23
지난생각이 자꾸 머릿속을 떠오른다고 너무 괴로워마세요. 나중엔 그런기억들조차 희미해지면.. 그게 더 맘아프답니다. 기억할수 잇을때 기억많이 해두세요. 언젠간,, 님이 기억하고 싶어도 떠오르지 않을 그의 얼굴이 있을테니까. 눈물이 날때 절대 참지마시고 그의 생각이 떠오를땐 애써 기억 지우려 하지마세요. 애써 기억지우려한다고 해서 그렇게 쉽게 지워지는 기억도 아닙니다. 가끔 그렇게 눈물이 나고 지난생각이 자신을 괴롭힐땐 그 연인과 헤어진 벌 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두 사랑하는사람을 바보처럼 놔버리고.. 이렇게 뒤늦은 후회만 하는 사람이지만.. 님에게 무언가 좋은충고를 많이 해주고 싶은데.. 맘으만 맴도네요. 시간이 많이 필요할겁니다. 그와 함께했던 시간만큼의 또한번의 시간이 흘려야.. 님의 맘이 진정될수 잇을것같아요..힘내란 말은 하지않을께요. 님두 저두.. 우린 벌받고 잇는중이니까요. 헤어진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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